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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_Pisces 파이시스

성별_여  / ​나이_15세  /  신장/체형_ 146cm/38kg

길쭉한 분홍색의 물고기 형태. 머리 양 옆에 나 있는 것은 깃털이 아니라 비늘이다.

약 1m정도 되는 길이로 목도리처럼 두르기도 한다.

노란 꽃무늬는 파이시스의 데코레이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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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 머리카락을 양 옆으로 높이 묶은 트윈테일. 조금 햇빛에 탄 것 같은 피부에 금색 눈동자. 상당히 작고 말랐다. 귀엽게 생긴 편. 작은 키를 조금 신경쓰는지 통굽 계열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는다. 반지며 팔찌, 귀걸이 같은 악세사리를 잔뜩 하고 있으며 손톱은 물론이고 발톱 역시 꾸미고 있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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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긍정적인/단순한 ]

"괜찮아, 괜찮아요! 다 잘 될 거에요!"

언제나 긍정적이고 명랑하다. 심각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일부러 분위기를 가볍게 띄우고는 한다. 단순해서 상대방이 말하는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말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 잦으며 어려운 말은 잘 알아듣지 못한다. 단순해서 긍정적인건지, 감염탓으로 단순해진건지. 정신 회로의 손상된 곳이 부정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낙천적이며 하는 행동도 말 하는 것도 단순하고 어리다. 워낙 단순하다 보니 주변에서 똑똑해보이는 사람이 뭐라고 말을 하기만 해도 그렇구나!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 들이는 편이라 잘 속기도 한다.

 

[ 기분파/산만한/활발한 ]

"뭐야뭐야뭐야? 재미있는 거에요? 앗, 저거 재미있어 보인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일, 혹은 흥미로운 일에 언제나 고개를 들이민다. 딱히 고민 하는 일 없이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결정이나 결론을 내리지만 다음 날 취소라며 제멋대로 굴기도 한다. 하나의 일에 집중하는 것을 잘 하지 못하고 뭔가를 조금만 오래 하고 있어도 몸을 비비 꼬며 딴짓을 한다. 누군가는 그런 행동을 물가에 내 놓은 애를 보는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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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직 업로더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일단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것들은 다 익히긴 했지만… 주위가 산만해서 그런지 영 믿음직스럽지가 못하다.

취미는 데코레이션과 수영. 이것저것 꾸미고 장식하는 걸 좋아한다. 수제 스티커라던가, 마스킹테이프라던가…. 다이어리도 쓰고 있는 중.

카드에도 데코를 하고 싶어 했지만 아직 신입이라 답지 않게 눈치를 보는 것 같다.

실내를 제외하고 보통 6cm이상의 통굽을 신고 있다. 가장 아끼는 주황색 통굽 운동화는 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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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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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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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aire

평소처럼 장난을 치며 돌아다니다 발견한 인재. 제가 한 거짓말에 족족 속아 넘어가는 걸 보고 흥미가 생겼다. 거짓말을 깨닫고 나서 울상을 짓다가도, 또 새로운 거짓말에 넘어가는 모습이 무척 즐겁다고. 그런 즐거움을 주는 대가로 답지 않게 종종 조언도 해줬던 모양. (아주 가끔이지만.) 셀럽을 세는 일 외에 새로운 취미가 생길 것 같다며 호탕하게 웃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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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Cracker

물고기 꼬맹이! 놀리는 대로 반응이 바로바로 돌아오는 게 재밌어서 그만 둘 수가 없다. 정색을 하면 잔뜩 쫄아서 눈치를 보고, 실컷 놀렸다가도 맛있는 것 하나 물려주면 금세 풀리니 어떻게 그만두겠어. 가끔 딴짓을 하는 게 흠이지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충고들을 잘 받아들이는 것 같으니, 예쁜 후배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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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

[인형 처리소거든?]

 

방방거리고, 좀 산만한 아무튼 동갑인 애. 내 스푼에 스티커 붙이겠다고 또 난리야. 예전에 귀찮아서 쥐어줬다가 떼는게 더 일이였어서 다신 안 줘. 에너지가 남아도는지, 언제는 인형 선물 하나로 지부를 돌더라. 왜 크리에이터 안시켰나 몰라. 그 이후로도 간간히 인형 많아지면 가끔씩 주고 있어. 걔 스티커 취미에도 가끔 놀라주고 있구. ...어쨌든, 공짜는 수지타산에 안맞으니까, 인형 하나당 쓰다듬 하나야. 이해했어, 파이시스? 딜이다~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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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

치어리딩도 수영도 함께 연습하고 알려주는 상냥한 친구임다. 캐치볼도 할 줄 안다니..! 이 정말 어디까지 완벽할 수 있는 친구란 말임까?! 종종 동생 같기도 하지만 많은 면에서 죽이 잘 맞아 같이 있으면 즐거운 친구임다. 밖에선 이런 걸 절친이라고 하던가여..? 무엇이든 제가 말하는 건 전부 잘 받아주기에 새로운 것이라면 무조건 파이시스에게 먼저 알려야 하지 말임다. 그래서 스텔라도 말해버렸습니다! 같이 하지 않겠냐고! 파이시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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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2

귀여운 동생

 

파이는 작은 설치류를 닮았어, 게임할 때마다 컨트롤러를 쥐고 온몸을 움직이더라니까? 화면을 봐야하는데 시선을 뺏길 정도였다구~ 카드커스텀도 고민하는 모양이던데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것 같더라. 그리고 언젠가부터 내 게임보이에 이것저것 붙여놓던데... 방해도 되지 않고 그냥 냅뒀더니 늘어나는거 있지? 뿌듯해 하는것 같아서 그냥 그대로 다니고 있어. 아, 파이의 마스코트 봤어? 여름 해변 컨셉으로 의상을 커스텀하면 잘 팔릴것 같아서 제의해봤는데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더라고, 업로더들의 마스코트들과도 콜라보 상품을 기획하면 재밌을 것 같아. 어때, 잘 팔릴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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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u de Toillette

귀여워.....

 

파이시스는... 그래요... 귀여운 분이죠.... 정신차리고 보면... 옆에서 눈을 빛내고 있는걸 발견한다고나 할까.. 내 화보를 이것 저것.... 가지고 있는 것 같던데... 갖고 싶은 걸까..? 해서, 화장품이나... 옷, 장신구등 받았던 걸 가져다 주고는 했는데... 한번도 하고 다니지는.. 않더라... (뚜무룩) 내가 잘 못 안걸까...? 아니면 마음에 들지 않는걸까.... 그래도 먹을 걸 사주면 잘 먹더라구... 그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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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dne

비록 이 곳이 교실은 아니지만 새학기 옆자리에 앉아 초면부터 친해진 친구가 있다면 바로 파이시스가 아닐까? 같은 나이에, 같은 업로더 포지션을 맡은 친구로 어쩐지 의지가 된다. 서로 업로더로서 부족한 점에 대해 도와주고 있으며 파이시스의 데코에도 관심을 보이는 중. 나는... 체크무늬가 좋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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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

나를 오빠라고 부르며 따르는 아이. 나는 상관 없지만, 해당사항은 상부에서 허락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여 둘이 있을 때만 허락했다. 애칭은 시스로 지어주었다. 방송용으로 제작한 과자를 나눠주고 있다. 잘 먹어서 보기 좋은데... 앞으로도 계속 저런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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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BOMB

[ 전부 사주고싶은 쇼핑메이트 / 파이시스]

"솔직히 저 구두는 별로야. 하지만 파이한텐 전부 잘어울릴거야. 사줄게!"

 

또각또각, 높은 굽을 신고 다니는 어린 크리에이터를 보자마자 달려나갔다. 너, 구두 어디서 샀니? 너무 예쁘다. 호들갑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느낀점은 파이시스는 너무 귀엽다는 점. 밝고 명랑하고, 예의까지 바르다! 크게 될 아이임에 틀림없다! 쇼핑을 나가면 서로 취향도 맞아 골라주는 재미까지 있다. 파이는 전부 잘어울려서 이것저것 손에 쥐어주며 사주는 편! 쇼핑도 하고 성격도 잘 맞으니 이것저것 운동하는 취미까지 겹치게 되었다. 수영을 좋아하는 파이때문에 7지부로 들어오고 나서 요새는 수영하러 자주 찾아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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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Gun

[ 트윈테일 시스터즈 / 파이시스 ]

 

" 임마, 너 진짜 할 수 있겠어? 아이.. 그냥 네! 하지 말고. "

 

머신건이 누군가를 동생같다고 느꼈을 때 보이는 행동양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조금 누그러져서 지켜보거나, 혹은.. 지켜보는 것조차 불안해서 흰 눈으로 멀거니 보다가 다다다다 닦달하거나. 파이시스는 후자다.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신경이 쓰이는 요 병아리 같은 동생을 가만히 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성큼성큼 다가가서는 리드하다못해 차라리 내가 한다며 일을 대신 해치워 버리곤 한다. 말은 현실자매처럼 퉁명스레 한다하지만.. 애정이 있으니 자꾸 눈이 가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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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h

정말정말 귀여운 친구가 생겼어!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파이시스 말로는 수영이 그렇게나 재밌다는데...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싶어서 배우다보니 요즘엔 개헤엄보단 발전했다고! 오늘은 별모양 스티커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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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친한 동생]

 

악세사리에 흥미를 가지고 다가온 파이시스를 귀여워하고 있다. 작업을 할 때 기웃거리며 관심 가지는 모습이 귀여워서 내버려 두는 중. 파이시스의 마스코트 굿즈가 나오면 현장에 들고다니며 PPL을 해준다. 우정반지를 나눈사이. 파이시스에게는 눈색과 같은 보석이 박힌 깔끔한 링을 선물했다. 인터뷰에서 친한 사람이나 업로더를 묻는 질문을 받으면 무조건 포함되는 사람. 선데이 팬들은 서로 좋은 언니동생 사이인것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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