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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_Warbler 워블러

성별_남  / ​나이_16세  /  신장/체형_ 161cm/보통

“안녕하세요? 그럼 오늘도 워블이랑 힘내봐요.”  

특정 꽃의 품종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마스코트. 짹짹거리는 새와 비슷한 음성이 디폴트이며 아주 가끔, 흥얼거리듯 카나리아같은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망토처럼 두르고 있는 부분은 날개로 양쪽 모두 펼치는 것이 가능하다.

머리칼처럼 보이는 부분은 얇지만 날개는 만졌을 때 약간 도톰한 느낌이 있다. 꼬리깃 마냥 길게 늘어진 부분 끝의 파란 천은 빛에 따라 파랗게 반짝거린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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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날개뼈 위치까지 늘어지며 어두운 곳에서는 갈색 빛을 띄지만 밝은 곳에서 보면 붉은 빛이 강한 적갈색이다. 홍채의 색은 자색. 쳐진 눈에 졸려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실제로도 잠을 깊게 자는 편은 아닌 듯, 약간의 다크 서클도 있다. 눈에 확 들어올 정도로 진하진 않지만 주근깨가 있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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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부정적] [의심 많은] [순종 속의 경계]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희박한 가능성에 걸기 보다는 여태까지의 결과와 정보에 기반하여 최대한 안전한 선택을 하고자 하는 성격. 좋게 말하자면 신중한 성격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녔다.

이런 부분을 그대로 드러내지는 않으려 타인을 대할때는 어느 정도의 상냥함을 두르고 대하고, 일부러 모험을 고려하는 듯한 말을 하기도 하지만 선택지가 주어진다면 항상이라 해도 좋을 만큼 적게 잃고 적게 얻는 것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다만 일을 할 때는 자신이 서포트 하는 크리에이터의 성향에 최대한 맞춰주려고 한다. 한번 선택지를 주되 ‘선택한 건 너니까 강요는 안해’ 스텐스를 취하기에 어떤 의미로는 공과 사를 구분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런 임무 직후에는 자신만의 힐링타임을 갖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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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작년 인기도는 중하위. 제 1지부에 있었으며 병아리 같은 목소리와 꼬박꼬박 존칭을 사용하는 면이 나름의 매력이라 꼽혔지만 정작 그에 걸맞는 애교스러운 행동은 별로 없어 그렇게까지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고한다. 마스코트가 자신을 지칭할 때 "워블"이라 하는 것도 마스코트 외모와는 어울리지만 사용하는 어투와는 묘한 위화감이 있어 초반 진입 장벽이 좀 있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취미는 화분 돌보기. 종을 개량한다거나 그런 본격적인 것이 아니라 적당히 키우고 가꾸는 것을 좋아한다. 동물과 식물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식물을 택하며 이유는 '조용하니까' 라고.

-안경을 써야 하는 정도는 아니나 약간의 근시가 있어 먼 곳을 볼때 눈을 찌푸리는 버릇이 있다.

-변성기가 온 탓에 목소리가 상당히 거칠다. 마스코트 음성은 시스템의 서포트를 받아 변조되어 만들어진다.

-여담이지만 몇 안되는 일부 팬 사이에서는 아주 드물게 영상에 잡혔던 흥겨운 울음소리가 워블러 본인의 휘파람인지, 그냥 시스템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어 출력된 것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크레이니엄 프로젝트 관련 직원을 제외하고 반말이 기본이나 마스코트로 일할 때는 상대가 누구건 무조건 존칭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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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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