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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_Billionaire 빌리어네어

성별_여  / ​나이_18세  /  

신장/체형_ 161cm/마르고 긴 체형

 [억만장자] 지폐로 만든 옷을 감싸고, 고급스러운 모자를 쓴 돼지. 코드명인 빌리어네어와 꼭 맞는 억만장자의 모습입니다. 평소에는 진중한 척 콧수염을 들썩이거나 지팡이를 돌리지만, 흥분하면 눈에 '₩' 모양이 떠오르고는 하지요. 이름이 다섯글자나 되는 바람에 사람들은 주로 '빌'이라고 줄여 부릅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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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빛이 감도는 기다란 금발은 허리를 훌쩍 넘어설 길이입니다. 정수리 위쪽에서 튀어나온 머리카락은 물을 뿌려 눌러도 어느새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양입니다. 속눈썹이 길고 풍성한 편에, 눈꼬리가 아래로 추욱 처져 있어 순한 인상을 만들어냅니다. 다만 언제나 짓궂게 웃고 있어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더 강해지고는 합니다. 

 

나른하게 감겨 있는 두 눈 속 눈동자는 머리카락보다 조금 더 진한 금색입니다. 빛을 받지 않았음에도 빛나는 듯한 눈동자를 마주할 때면, 역시 속을 읽을 수 없다는 평이 많습니다.

 

신장에 비해 커보이는 이유는 뼈대가 가늘고 긴 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혼자 서 있을 때는 평균보다 커보이지만, 사람들 틈에 섞이면 금세 작아지고는 합니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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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물질만능주의 / 빠른 태세전환]

:: '살아가는 일에 자본만큼 중요한 건 없지.' 빌이 자주 내뱉곤 하는 말버릇입니다. 돈이라면 껌뻑 죽고, 돈을 준다면 주인님처럼 받들어줄 수도 있을 정도로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화폐인 '셀럽'을 모으기 위해서라면 제게 맞지 않는 무슨 일이든 하고는 합니다. 예를 들어, 귀여운 마스코트의 모습에 맞게 귀엽게 굴어본다던가 하는 일을 말이에요. 평소 진중한 척 컨셉질을 하면서 귀엽게 군다니 무슨 말이냐, 고 들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본래 그러지 않을 것 같은 마스코트가 귀엽게 구는 쪽이 더 효과적이잖아요? 이게 바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셀럽벌이, 라는 겁니다.

 

[짓궂은 / 유치한 / 자존심이라곤 한 톨도 없는]

:: 마스코트로 존재할 때는 상당히 진중하고, 그러면서도 귀엽고, 어딘가 허술한 척을 하지만 전부 컨셉입니다. 실제 성격은 좀 더 짓궂고, 유치하고 과격한 쪽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이리저리 장난도 잘 치고 다니고 농담도 잘하는지라 뭐가 진심인지 잘 모르겠다는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복잡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돈의 흐름대로 움직이기에 종잡을 수 없는 인간처럼 느껴질 뿐이지, 딱히 당신에게 무언가를 숨기거나 하는 게 아니니까요. 

 

:: 맞지도 않는 성격을 마스코트의 컨셉으로 잡고 다니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셀럽을 위해서라면 뭐든 합니다. 자존심이라곤 단 한 톨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요. 너는 자존심이 없냐는 질문에, 지금 눈 앞에서 돈이 왔다갔다하는데 그게 중요하냐는 답을 한 적이 있습니다. 상대의 어이를 상당히 털어버리고 왔지요.

 

[중립형 인간 / 이득을 추구하는]

:: 완전히 나쁘다거나, 완전히 착하다고 볼 수 없는 성격입니다. 부탁을 받는다면 내용에 관계없이 제게 이득이 되는 것만 들어주려 합니다. 그 이득이라는 것도 단순한 물질, 은 아니지만요. 좀 더 미래의 이득까지 철저히 계산해내어 판단하고는 합니다만. 남들은 그런 속사정까지는 모르기에, 알 수 없는 인간으로 비춰지는 것이겠지요.

 

:: 저를 위한 일에 한해서는 머리회전이 빨라집니다. 다른 것은 귀찮다며, 혹은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설렁설렁 할 때도 많습니다만. 제 이득을 판단하는 일이나 전투에 있어서만큼은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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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빌리어네어]

:: 셀럽에 미친 인간, 수전노.

 

:: 과장된 몸짓, 과장된 말투를 사용합니다. 마치 무대 위의 연극배우 같다는 평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을 자네, 라고 부르곤 합니다.

 

:: 입을 꾹 다물고 있으면 마냥 순진해보이고는 합니다만. 그런 겉모습에 속은 이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순해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가장 자주 짓는 표정은 짓궂게 이를 드러내고 웃는 얼굴이라지요.

 

:: 미친듯이 활동하는지라 지난해의 인기도 순위는 꽤 상위권이었습니다. 물론 빌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자리로 나아가고 싶어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비 졸업반이 되었을 때, 치프의 직책을 맡게 된다거나 하는 것처럼요.

 

:: 돈과 관련된 마스코트인 탓에 주로 금융업체와의 콜라보가 주로 이루어지고는 합니다. 

 

[스텔라에는 왜?]

:: 크레이니엄 활동에 잘 적응하고 있는 인간이 어째서 스텔라에 들어왔냐,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사실 이유랄 건 별다를 게 없지만요.

 

:: 졸업식 이후, 사라지는 크레이니엄들에 대한 의문은 곧 '졸업식 이후의 평범한 생활이 정말로 보장되는 것인가?' 로 이어지게 됩니다. 만일 평범한 생활이 보장되지 못한다면, 빌에게는 정말 커다란 문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야, 졸업 이후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 이러한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졸업식 이후의 '삶'이 완벽히 보장되어야 한다고, 빌은 생각했습니다. 현재의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과 미래에 대한 것은 다르니까요.

 

:: 결론은 지극히 개인적인, 제 미래를 보장받기 위한 것입니다.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도 어쩔 수 없지요. 빌이라는 사람은 결국 그런 인간이니까요.

 

[호불호]

:: 좋아하는 것은 역시나 자본, 돈, 셀럽입니다. 그 외에도... "좋아하는 건 그때그때 바뀌는 법이지."

 

:: 싫어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는 일, 돌아오는 게 없는 것에 힘을 쏟는 일, 뭐 이것저것... 

"느끼한 것도 싫어한다네. 뭐? 돈을 준다고? 뭐부터 먹어드릴까요, 고객님♡"

 

[취미/특기]

:: 취미는 가만히 앉아서 모아둔 셀럽을 세는 일입니다. 셀럽이 쌓여갈 때마다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발언을 내뱉은 적이 있기도 합니다.

 

:: 특기는 계산하기. ... 라고는 해도, 딱히 남들에게 자랑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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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Pisces

언니

 

오늘 또 빌 언니에게 속았어! 어제도 속았고, 그저께도 속았고…! 근데 빌 언니가 하는 말이 되게 그럴 듯 하단 말이야. 믿을 수 밖에 없다구. 그리고 빌 언니 얼굴이 되게 믿음이 가는 얼굴이잖아! 빌 언니가 그 얼굴을 하고 말하면 누구라도 속을 걸! 어? 아냐…? 그래도 빌 언니가 앞으로도 더 잘 부탁한다고 했다구. 이건… 우리가 친하다는 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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