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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_SUNDAY 선데이

성별_여  / ​나이_18세  /  신장/체형_ 170/마름

[심판의 날]

금속을 자유자재로 모양을 바꾸거나 끌어오고 미는 둥 제맘대로 다룰 수 있다. 그만큼 전투가 화려하고 무게있는 편으로 금속의 사슬로 페스트를 속박하고 빛나는 낫을 휘둘러 마무리하는 방식을 많이 쓴다. 선데이가 휘두르는 금속들이 하늘에서 내리는 빛을 받아 번쩍이는 것이 꼭 야곱의 사다리를 연상시키게 한다. 척 보기에도 무거워 보이는 낫은 선데이 전용으로 웬만큼 강하지 않은 이상 평범한 사람이 드는 것은 힘들다. 본인은 능력을 이용해 자기 몸 처럼 사용할 수 있다.

 

그분만이 아신다던 심판의 날이 온 것이 아니냐며 떠드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 날은 아직 오지 않았고, 선데이가 휘두르는 심판의 날은 인류에게 안식일을 가져올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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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살랑이는 구불거리는 웨이브진 머리, 햇빛이 스며든 실로 만들어진것처럼 포근해보이며 부드럽다. 끝으로 갈수록 색이 연해지는 백금발이다. 분홍색, 초록색 눈을 가지고 있다. 속눈썹이 길다. 눈꼬리가 살짝 쳐져 웃을 때면 예쁜 곡선을 그리며 눈이 휘어진다. 관찰자 시점 오른쪽 귀에는 별모양 귀걸이가있다. 하얀 반장갑을 끼고 그 위로 반지를 끼고 있다. 항상 웃는 얼굴이다. 타고 난 것인지 뺨이 항상 보기 좋게 물들여져있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체형이 마른편이라 약하다는 이미지를 많이 심어주는 편이다. 자신보다 큰 낫을 사용한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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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친절한]

항상 밝은 미소.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웃음을 짓고 다닌다. 대외적으로는 친절한 성격의 크리에이터로 유명하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누구에게나 대부분 친절했다.

화려한 전투 스타일이나 수려한 외모 덕에 인기가 많다.

팬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하다. 카메라가 잡는 그 순간은 아무리 힘들어도 빛나는 미소를 지었다.

팬들의 관심과 사랑은 기쁘게 받지만, 개인 간의 애정에서는 조금 어색해하기도 했다. 티는 내지 않았지만...

 

[노력가]

스스로가 모자란 부분을 보기 힘들어한다. 못하는 게 있다면 노력해서 채워 넣으려 한다.

다른 사람의 흠은 별로 신경 쓰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흠을 보여주는 것을 꺼려 한다.

그렇기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흠을 없애려고 하는 것일까. 스스로를 보기 좋은 모양으로 깎아내고, 다듬는 걸 자연스레 여기게 됐다.

 

[단호한]

항상 물렁한 면이 있었지만, 일에 대해선 단호한 태도를 고수한다. 공과 사는 잘 구별하는 편이다.

페스트를 상대하는 선데이의 모습은 '심판자'라고 불릴 만큼 거침없고 단호한 태도이다.

항상 부드럽고 온화했으나 페스트에게만은 잔인할 만큼 냉정했다.

별거 아닌 일에도 자주 놀라는 편이었으나, 일을 하고 있을 때에는 그 누구보다 침착하려고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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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신이 쉬었다는 일요일을 인류에게도 가져오겠다는 뜻으로 코드명 선데이(sunday)가 되었다.

 

- 꾸준히 상위권에 들어가는 크리에이터! 항상 밝은 웃음과 친절한 성격! 그렇지 않아 보여도 꽤 자신의 순위에 신경 쓰는 편이다. 원래의 순위보다 떨어지면 그날 내내 시무룩한 표정으로 다닌다.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자신이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면 대부분 다 들어주는 편이다. 

호감 가는 얼굴에 화려한 능력 덕에 아이돌처럼 팬클럽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 모습들이 광신도들의 사이비 종교 같다. 본인은 그런 팬 성향에 대해서는 딱히 언급하거나 불편해하지 않는다. 팬 서비스도 좋은 편. 관심받는 것, 사랑받는 것 모두 좋아한다. 모두의 빛이 되고 싶은 사람. 항상 밝은 모습 때문일까, 그녀 주변에는 항상 안 좋은 루머들이 따라다녔다. 대부분 믿지 않았고 그녀도 신경 쓰지 않았다.

 

- 능력을 활용하여 악세사리 만들기가 취미. 종종 다른사람에게 선물하기도 한다. 

 

- 듣고 있으면 잠이 살살 올것만 같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보통은 존대를 사용한다. 

 

- 당황스러울때나 놀랄때 등등, 어떠한 감정을 표할때 입을 가리는 습관이 있다. 

 

- 스텔라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사람들이 연락이 끊기는것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과 함께 권유하는 사람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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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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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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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lotine

크레니엄의 인기에 관심없던 길로틴도 처음 그녀의 전투 영상을 보았을때, 그 인기를 납득하던 순간이 있었다. 어느새 그녀의 팬이 된 이후, 유일하게 그녀를 선배라는 호칭으로 부르며 따르게 되었다. 닮은 듯 하면서 상반된 이미지의 둘은 팬덤 사이에서도 친한것으로 유명해져, 일부에선 둘을 팬픽등으로 엮는 모습까지 보인다. 작은 프로그램에서 같이 팬픽읽기를 하기도 했지만.. 길로틴은 그저 전우와 우정에 대한 소설 정도로 생각중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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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Cracker

세상에 마냥 착하고 밝은 사람이 어딨어? 다 가식이지. 넛크래커는 선데이를, 선데이의 미소를 믿지 않는다. 기억나는 것 하나 없이 커다란 무기를 들고 전염병과 싸우는 데 구김살 없는 인간이 존재할 리가. 넛크래커가 선데이에게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저열한 호기심과 일방적인 동족혐오를 담은 낚시질이다. 일부러 화낼만한 행동을 골라서 하고, 반응을 살핀다. 언젠가는 가면을 벗겨 보일 것이다. 저 상냥한 얼굴은 가면이 아니면 설명이 되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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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친한 언니

 

선데이 언니가 막막 반지랑 팔찌랑 목걸이랑 귀걸이 만드는 거 봤어? 난 봤어! 무지무지 신기하고 예뻐서 구경하고 있었더니 글쎄~! 악세사리를 선물로 주는 거야! 보여? 이거 선데이 언니가 직접 만든 거라구~ 부럽지? 깔끔한 디자인에 내 눈 색이랑 비슷한 보석이 박혀 있는 반지! 그리고 우리는 완전 친한 사이가 되어버렸어! 선데이 언니가 내 PPL까지 해준다니까? 나도 뭔가 해 주고 싶은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전혀 없어~! 뭐 없을까? 몰래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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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2

VVIP

 

고객으로써도 동업자로써도 최고의 인물, 선데이와 콜라보한 옷갈아입기 인형은 전 시리즈를 통틀어 매출 6위안에 들었어. 모든 시리즈를 갖고 있기도 하고 그녀와의 콜라보 제품을 기획할 때에도 선뜻 허락을 해주더라고, cm까지말이야! 알고보니 내가 선데이를 알기 전엔 직접 굿즈 광고도 해줬더라고, 초반 제품을 플미까지 주고 샀다 하니 아쉽더라. 재고를 찾아보면 내가 서비스로 줄 수도 있었을텐데 말야~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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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u de Toillette

[마스터피스!]

 

선데이가 먼저 다가와줘 향수에 대해 이야기하게된게 계기. 치프가 되었으니 쓸 수 있는 방은 많았고, 아예 선데이와 작업할 수 있게 공방을 만들어버렸다. 함께 작업을 하게된 것을 계기로 이전부터 해오던 향수 굿즈 경매 자선 사업을 함께 하게 되었다. 자선 사업을 함께 해주는 선데이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선데이의 예쁜 장식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생각 중. 그렇게 만들어지는 선데이의 장식으로 꾸민 뚜왈렛의 향수는 매번 고가에 시리즈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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