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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_Nightingale and Rose 나이팅게일 앤 로즈

성별_여  / ​나이_19세  /  신장/체형_ 153cm/40kg

<The Nightingale꾀꼬리 and the Rose장미>,1888, Oscar Wilde

소리의 파장을 자유자재로 조정해 상대를 공격하는 이능을 가졌다. 전투 시 대상에게만 고통스럽게 들리는 파장을 가진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에서의 그 꾀꼬리가 맞다. 부르는 노래는 그날 기분에 따라 제각각이다. 콘셉트에 맞게 제작한 초커가 특수모션(한 손을 가슴께에 올림)을 감지하면 홀로그램의 푸른 장미가 주변을 감싼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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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거리는 플래티넘 그레이 색상의 머리카락은 언제나 풀세팅이 된 상태. 백옥처럼 흰 피부, 작고 가는 신체와 인형처럼 귀여운 얼굴 탓에 별 다른 장신구 없이도 화려하게 보인다. 푸른 장미를 모티브로 제작된 코스튬은 원피스, 초커의 꽃송이, 토슈즈, 가시 모양의 허리띠로 이루어졌다. 소매의 착용여부는 컨디션과 기분에 따라 자유로운 편. 특히 꽃잎 모양의 원피스는 구현하기 까다로울만큼 섬세하고 정교해 팬들 사이에서 굿즈의 진품 가품을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고 한다. 평소에도 한색계열의 옷을 즐겨 입는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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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강한 의지]
올곧은 성품에 상냥함이 깃들어 단단한 의지를 갖춘 사람이 되었다. 천성이 상냥하고 다정하며 곧잘 정을 붙이곤 했다. 사소한 인연과 기억이라도 소중히 하며 우울할 때면 추억을 하나씩 꺼내보곤 한다. 어떠한 시련도 이겨내리라, 강한 신념 주저하지 않는 "나아가는 용기"를 가졌다. 크레이니엄 4년 차 열혈 마법 소녀. 웬만한 일에는 눈 하나 깜짝 안 할 자신이 있다. <없던 희망도 있게 하라>가 좌우명.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단순한 뇌]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사고를 가졌다. 뇌가 맑고 청순하다는 말에 주변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저도 얼떨결에 고개를 끄덕였다. 좋은 말이지?! 사실 상관은 없는 것 같다. 대충대충 사는 것처럼 보여도 나름의 철학이 있다. 행복에 집착하는 낙천주의자. 로제가 말하는 행복은 그리 특별한 것이 아닌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것, 또 다른 내일이 올 거라는 믿음,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는 것. 아주 사소한 것들이다. 행복해지는 거,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니야. 나는 네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지무지 행복하거든! 

[쉽게 흥분하는 진실의 입]
발화점이 낮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남 일에 제 일처럼 흥분해 벌컥 화를 자주 낸다. 그만큼 웃기도 잘 웃는다. 도통 숨기지를 못해서 거짓말을 시키면 큰일이 난다. 눈썹만 봐도 각이 나오고 3초 만에 진실의 입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 무엇이든 아이처럼 솔직하게 반응하고 꾸밈이 없다. 자신도 자각하고 있는 터라 사과를 해야 할 타이밍, 감사해야 할 때를 곧잘 깨닫는 편이다. 쉽게 흥분하고 열을 내는 것은 나름 고치고 싶은 콤플렉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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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 3지부 소속이었으나 2년 전 알카이드로 자리를 옮겼다.
-코드 네임이 길어 편의상 Rose로 표기될 때가 많다. 친한 동료들과 팬들은 애정을 담아 로제라고 부른다. 
-발레리나를 꿈꿔본 적은 없지만, 발레복과 토슈즈를 좋아해서 지금과 같은 코스튬 디자인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등장과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으나 금세 새로운 크레이니엄들의 등장에 묻혀 순위가 하향세를 탔다. 다른 크리에이터들에 비해 공격이 화려하지 않았고, 지금과 달리 어렸을 때는 노련함이 부족해 카메라만 보면 굳어버리곤 했다. '예쁘고 귀엽긴 한데 좀 비호감...' 정도의 평이 간혹 있기도 했다. 16세의 11월, 순위식 직전 훅 투표율이 배로 뛰었고 그 후로도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과 시원시원한 입담이 인기를 끌어 큰 변화 없이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 [푸른 장미의 꾀꼬리, 나이팅게일 앤 로즈의 생명의 은인! 그녀의 열성 팬으로 밝혀져.. ...] 라는 제목의 기사로 유명세를 치른 것이 기점이 되었다.

-별명은 입덕꾀꼬리와 차애원탑. 팬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며 애교와 잔망 떠는 솜씨가 수준급이다. 팬클럽의 규모가 상당한 편이지만 팬층이 두텁지는 않다(한마디로 철새 팬들이 많다…….). 최애보다는 차애로 두는 팬들이 많아 "너도 얘 좋아해?" "얘 덕질 안 해본 사람 없을걸?" 에서 '얘'를 맡고 있다. [로제 잔망모음] [로제 XX.XX 녹음본-곰 세 마리] 등의 영상과 녹음 파일이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며, 카메라에 잡힌 애교가 패러디처럼 유행하곤 한다. 
-연관검색어 : 로즈, 로제, 3단애교, 언니밥잘먹고다녀, 언니야오빠야쏭, 이놈시끼, 초당윙크5번, etc.....

-알카이드로 넘어온 후 스텔라의 존재를 알게 됐다. 순위는 아무래도 좋지만, 그에 따라 달라지는 대우를 몸소 체험한 후 체제가 올바르지 못하다고 여기고 있던 터라 곧장 가입하게 됐다. 투표율에 연연해 하고 집착하는 후배들을 안쓰러워하지만 조언을 해주기엔 상위권이 되기 위해 이렇다 할 피나는 노력을 해본 적이 없어 첨언하지 않는 쪽을 택했다.

-쉴 때는 주로 자거나 먹는다. 스트레스는 자는 거로 푸는데, 자는 로제를 깨우지만 않으면 오일동안 죽은 듯이 잘 수 있다. 잠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잠귀가 밝아 자주 깨는 탓에 축적된 피로의 양이 상당하다. 
-가리는 음식은 딱히 없지만 복숭아 알러지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건 푸딩. 말캉한 식감이 마음에 든다고.
-천상의 목소리, 과장하기 좋아하는 뉴스에서 곧장 보이는 키워드지만 그다지 마음에 들어 하지는 않는다. 잘하지만 즐기지 않는 부류. 임무 외에는 부탁을 받아도 노래하지 않지만 아주 가끔 내킬 때 부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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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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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

2년 전 로즈가 큰 일을 겪었을 때 담당 업로더였다. 평소의 그녀를 생각하면 곁을 떠날 수가 없었다. 잘 털어낼 수 있길 바랐고, 그래서 스텔라에 들어오는 것을 권유했다. 나이티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나이팅이라고 부르는게 더 전달이 잘 되는 것 같다. 나 또한 일련의 사건 이후로 잠을 자기 어려웠는데, 그녀가 들려주는 자장가 덕에 조금은 잠에 들 수 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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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u de Toillette

 

치프가 되기 전에, 같은 방을 썼던 룸메이트야... 그만큼 친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같은 방을 쓰게된 이유가... 시청자들에게 인기있는 케미 듀오라, 엮였던가. 치프가 된 바람에 이제는 방을 따로 쓰게 되었지만 ... 그래도 종종 방으로 초대하곤 해. 오늘도 오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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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

[자장가를 불러줘]

 

처음에는 그 '천상의 목소리'라는게 궁금해서 가봤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맨몸으로 가는 건 아닐 것 같아서 커다란 인형 두 개 들고. 현재는 자장가 듣고 싶을 때 간간히 부탁하고 있어. 나름 적립식으로, 당장 답례를 주지 않더래도 간간히 스위츠나 뭐 아기자기한 것도 간간히 주고 있으니까 맘의 부담은 없어. 말고도 좋아하는거 말해 사줄테니. 노래 불러주면, 옆에 있기 편해. 발화점 낮은 점은 귀찮지만. 그래도 상관은 없어. 매번 귀찮은건 아니니까. 그러니까 로제. 자장가 불러줘. 예쁜 꿈을 꿀 수 있게.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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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h

제일 좋아하는 선배, 로제! 노래소리 들은 적 있는데 홀딱 반해서 그 뒤부터 짱팬 이었는데 넘어질때마다 치료해주는 모습에 짱짱팬 됐어! 뭐든 로제가 하자는대로 해서 손해볼건 없는거같아. 스텔라 입단도 같이 만화책 보다가 결정해 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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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Cracker

귀찮은 잔소리꾼. 후배한테 장난치는 것도 다 애정에서 기반한 괴롭힘이건만, 넛크래커님의 큰 뜻을 모르고 시시콜콜 잔소리를 하며 따라다니는 게 귀찮기 짝이 없다. 관심이 필요하면 미리 말을 하지 그랬어? 하지만, 때로는 로제의 잔소리가 넛크래커의 행동이 도를 넘지 않게 제동장치가 되어준다. 투닥거리긴 하지만 꽤 친하다고 생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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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지 않습니까?”

“으이구 화상아 입을 가만히 두라구 입!"

평소 나불대는 바나나에게 로제가 꾸중을 주는 포지션. 또 거기서 바나나가 바가지를 긁는다느니 뭐니 하면서 대들어서 티격태격 하기도 한다. 그래도 동기이자 친구로서 정이 깊다. 다투다가도 누가 시비를 걸어오면 같은 편에 서주는 그런 든든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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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HOR

"로즈, 우리 북두칠성의 어여쁜 장미야. 또 나에게 노래를 불러줄 수 있니?"

 

- 알카이드 지부에 처음 왔을 무렵, 이곳의 적응을 도와주기도 한 친구.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이야기를 걸며 많은 것을 나누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의외로 얼마 되지 않는데다가 자신의 취향에 쏙 들어오는 목소리는 소중한 보물이지. 거기다가 발화점이 낮은 귀여움까지. 하지만 네 노래는 참으로 기분이 좋은데 어째서 그대는 종종 머뭇거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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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Gun

[ 렛츠 리듬 / 나이팅게일 앤 로즈 ]

 

" 일단 목부터 풀고 시작하자. 오늘은 컨디션 어때? "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소리의 파장이 무기인 로즈, 제 속도를 컨트롤하기 위해 리듬게임을 하는 박자를 세는 머신건. 소리라는 공통분모가 두 사람의 시너지가 된다. 임무 외적으로도 2인용게임이라거나, 놀러간다거나 할 때는 로즈를 은근히 찾곤 한다. 챙겨줘야하거나 모범을 보일 필요가 없어 친구같은 언니로.. 편안하게 느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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