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중앙.png
이미지1.png
전광판1.png
메로멜로_두상2.png
빤쨕2.png
dddd.png
빤쨕2.png

codename_MeroMellow 메로멜로

성별_여  / ​나이_18세  /  신장/체형_158cm/통통

말랑말랑한 촉감을 가진 마시멜로우 캐릭터. 소인지 양인지 그 중간 어딘가의 동물을 닮았다. 바짝 긴장해 덜덜 떨리는 목소리 때문에 양이라는 의견이 코어 팬 사이의 정설인 듯. 머리에는 동그랗게 말린 마시멜로가 달려있고 꼬리와 발끝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맛있는 갈색을 띤다.

​키워드

이미지2.png

깔끔하게 염색된 분홍 머리와 민트색 눈동자. 양털같이 폭신폭신한 머리카락은 숱이 많지만 굵기가 가늘어 따뜻하고 푸근한 인상이다. 걸음걸이는 짧은 보폭으로 소리없이 스르륵. 늘 소심하게 안으로 구부정하게만 어깨 덕에 작은 체구가 더욱 작아 보인다.

​외관

한국힙합망해라!.png

성격

[심약/ 울보]

-유약한 심성에 한없이 허약한 눈물샘을 가지고 있다. 감정적으로 크게 요동칠 때면 말보다 눈물부터 먼저 터지는 편이다. 별것 아닌 것에 깜짝깜짝 놀라는 일도 다반사다.

 

[왕소심]

-소심한 성격으로 남에게 쓴소리를 잘 못 한다. 거절을 어려워함과 동시에 남에게 부탁해야 하는 것도 종종 포기한다. 둘 모두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덕분에 지나치게 눈치를 보는 둥 손해를 보는 일이 잦다. 

 

[낮은 자존감 / 흐린 존재감]

-자신을 늘 과소평가하며 좀처럼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이 없다. 사람들 앞에 홀로 나서야 하는 일이 생기면 목소리부터 덜덜 떨려오며 결국에는 울 지경이 되어버린다. 마스코트 활동으로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그나마 조금 편안해하고 있다. 

한국힙합망해라!.png

​기타

1 실뜨기 

실뜨기 놀이를 좋아한다. 하지만 반드시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여야만 해낼 수 있는 일. 언제나 함께를 강조하며 협동을 중요하게 여긴다. 덧붙여 카드의 디자인도 실뜨기 모양이다. 

 

2 크레이니엄의 유령 

사람들의 주목을 민망해하고 버거워하기 때문에 본체의 노출도가 적어 팬덤이 한 줌이다. 마스코트마저도 나선다기보다 크리에이터의 화려한 활약과 후광 뒤로 숨는 일이 많다. 지부 내에서도 존재감 없이 스르륵 카메라 화면 구석을 지나가는 것이 전부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없어 크레이니엄의 유령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최근 분홍 머리의 갑작스런 변화 덕에 팬덤이 한 줌에서 두 줌이 되었다. 

 

3 염색 

원래 검은 곱슬머리다. 미용을 해주는 분께 긴장한 나머지 '아무렇게나 해주세요.' 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고생해주신 분께 차마 다시 검정 물을 들여달라고 말할 수도 없어 그냥 분홍 머리로 살고 있다. 어디서도 눈에 띄는 분홍 머리가 되어버린 게 고민이다.  사실은 평범하게 곱슬머리 매직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4 자유시간

작은 손으로 이것저것 쪼물대며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미니어처 하우스부터 건담 프라모델과 슬라임까지. 완성한 것들은 선반에 차곡차곡 올려둔다.   

 

5 스텔라

평소와 같이 구석에서 편안하게 차를 마시고 있던 때였다. 너무 존재감이 없던 나머지 스텔라 소속의 대원 두 명이 서로 조용히 대화하는 것을 본의 아니게 엿듣게 되어 스텔라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스텔라에 가입했다. 

전광판1.png
보유카드
메로멜로 전신.png
메로멜로이름.png
빤쨕2.png
빤쨕2.png
전광판1.png
빤쨕2.png
​관계
한국힙합망해라!.png

PINK BOMB

 

[ 핑크빛 파트너 / 메로멜로 ]

"또 구석에 박혀있는거야-? 나와나와! 나랑 놀아야지!"

 

7지부 알카이드에서 활동한지 1년차에 배정된 업로더 메로멜로. 소심한건가? 잘 모르겠지만 좋은 친구임에 틀림없다고 판단, 첫만남부터 어색해하지 말라고 그녀의 등을 퍽퍽 쳤었다. 나랑 저기 가자. 아니면 저기 갈래? 눈치없이 끌고다니길 한참 했다. 메로멜로가 불만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즐거웠으니 괜찮은 것 아닐까?! 둘의 합도 괜찮았던 편! 게다가 멜로가 의외로 자신과 있을 때 즐거워했던 것도 같다. 그러니까 우리는 좋은 친구! 앞으로도 좋은친구!

빤쨕2.png

Machine Gun

 

[ 가슴쭉! 어깨뽞! 옳지 / 메로멜로 ]

"아니, 이렇게 솜사탕같은 애한테서 빼먹을게 어딨냐고! 너 걔네가 뭐라 그랬어?"

 

손해보고 사는건 못 참는다. 그게 남이어도 마찬가지다. 가뜩이나 소심하고 잔뜩 주눅들어있는 메로멜로가 신경쓰이는데, 어디가서 손해라도 보고온 날엔 펄쩍펄쩍 뛰면서 대신 화를 내주는 것과 더불어 손해 본 것을 고대로 되찾아와주기도 한다. 자기를 조금.. 조금? 무서워 한다는건 느끼지만... 머신건은 최대로 상냥하게 대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이다.

빤쨕2.png

Ariadne

실잣는 소녀들 : 대부분의 자유시간은 책과 지식을 모으는데 쓰고 있지만 그 다음으로 가장 시간을 보내기 좋은 방법을 꼽자면 멜로랑 같이 뜨개질을 하거나 실뜨기를 하며 한적하게 쉬는 것이 아닐까? 어쩐지 같이 쪼물거리며 실을 갖고 놀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친구. 오늘도 양과 누에는 실을 잣는다.

빤쨕2.png

Dorothy

필요 이상으로 많은 셀럽을 같은 업로더 동료에게 쓰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녀가 동정이라고 느끼지 않도록 만든 과자와 함께 주었다. 나를 무서워 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만 질척이는 무언가를 답례로 주는걸로 보아 싫은건 아닌 듯 하다. 애칭은 메리라고 부르고 있다.

빤쨕2.png
핑크밤 두상.png
머신건 두상.png
아리아드네 두상.png
1542508964998.png
한국힙합망해라!.png

NutCracker

메로멜로가 작은 손으로 꼼지락거리며 조립하는 프라모델은 넛크래커에겐 신기한 재주로 보인다. 자각하지 못한 오타쿠 기질을 건드린 탓에, 자신 역시 프라모델 조립의 취미를 가져보려 했지만 힘조절에 실패해 늘 부숴먹기 일쑤. 대신 메로멜로에게 프라모델을 사주고 조립하는 걸 보는 것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다. 하지만 어쩐지 말을 걸 때마다 긴장하고 겁을 먹는 것 같아... 아마 자신의 이미지 때문이겠지만, 반응이 재미있으니까 당분간은 지켜보기로.

KakaoTalk_20181116_061533917.png
메로멜로-카이사르.png
메로멜로-핼리.png
메로멜로-도나티.png
메로멜로-매리너.png
메로멜로-루나.png
메로멜로-미에치타.png
메로멜로-서베이어.png
월드1.png
월드2.png
월드2.png
시스템.png
시스템2.png
멤버1.png
멤버2.png
노티스2.png
노티스1.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