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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_P.P. (Producer Panda) 피피

성별_남  / ​나이_18세  /  

신장/체형_ 188cm/85kg (근육이 여기저기 붙어있다)

[P.A.N.D.A]
 

  • 무성의하게 적어둔 것 같지만 그냥 판다가 아니다! Professional Analytical Namely Dangerous Assistant. 전문적이고 분석적인 다시 말해 위험한 조력자! 줄여서 판다!

  • 방송에 나올때마다 가끔씩 코스튬이 달라져 콜렉터들의 심리를 자극하기도 한다. 현재까지 나온 공식 에디션은 총 20개. 

  • 캐릭터 설정은 빛나는 것을 쫓아 지구에 불시착한 판다 비스무리한 외계생물체...정도. 그닥 열심히 짠 설정은 아니다.

  • 팔... 혹은 손이 둥둥 떠다니는 모양새. 동글동글한 모양새에 정중앙에 하트모양 젤리가 달려있다. 발바닥에도 콕 박혀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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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 마스코트를 저 사람이요? 누가 봐도 안어울리는데요? 말랑말랑 동글동글 티끌하나 없는 마스코트 너머로 흉터가 낭낭한 험악한 인상은 사뭇 부조화를 일으킨다. 깔끔하게 정돈된 검은 머리카락 밑으로 차갑게 빛나는 하늘색 안광은 시선이 올곧게 뻗어 상대방을 바라본다. 얼굴에는 자잘하게 긁힌 흉터가 많아 마스크로 종종 가리기도 한다. 위압적인 분위기와 다르게 행동이나 걸음걸이는 조금 소극적이게 보이기도 한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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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곧 죽어도 이 말은 해야겠다!] 

과묵하고 진중할 것 같은 외견과는 다르게 업로더로써는 꽤나 열정적인 모습을 띈다. 물론 그렇다고 평소에 과묵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과묵하다기보단 소심해서 말을 않는 편이지만서도. 크리에이터에겐 조언과 브리핑을 확실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며 필요하다면 제 의견 피력도 아끼지 않는다. 기본적으론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편이지만, 판단에 의거해 너무 무모하다 생각되면 곧바로 제지하는 편이다. 전투가 끝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쪼글쪼글 말도 사라지고 방구석에 다시 박혀있는다.

 

 [침착하게, 그리고 현실적이게] 

스스로가 크레이니엄이라는 것에 버거워하면서도 맡게 된 이상 다른 도피처가 없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은지 3년째. 어리버리하고 허둥대던 15살과는 다르게 모든 상황에 최대한 침착을 유지하고 가장 최선의 선택을 고르는 18살이 되었다. 물론, 보는 눈도 신경써야하니 약간의 연출도 생각해야겠다만은, 그것을 얼마나 표출해내느냐는 크리에이터의 기량에 놓여있다는 생각에 제가 할 수 있는 건 동선의 조언과 보조라고 생각한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화려하게 빛나는 별이 크리에이터라면 업로더는 그 별을 인류에게 잇는 탐사선과 망원경의 역할이겠지. 그런 마음가짐으로 제 모습은 잘 드러내지 않으며 업로더로써의 인터뷰도 거의 않는 편이다. 마스코트의 굿즈는 이리저리 팔려나가도 정작 그 코드네임의 본체는 나오지 않는다. 어둠에 묻히는 편이 더 좋을 것이라는 그런 생각이 강하다. 실제로 사람과 그리 친근한 유대관계를 쌓는 데엔 서투르기 짝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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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Producer Panda. 다크서클이 짙게 드리운 것이 꼭 판다같다며 꽤나 성의없이 턱하니 붙여버린 코드네임이다. 상황판단력이나 반사신경 등 크리에이터로도 업로더로도 괜찮은 솜씨였으나, 타인의 눈에 띄기 싫어하는 성정을 존중해 업로더로 발탁되었다. 마냥 얌전히 있는 편도 아닌지 체력 관리를 위해 혼자서 헬스 트레이닝을 짬짬이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 2년 전 음향 사고가 일어나 목소리 변조가 안된 채로 본래 업로더의 목소리가 송출되었으나... 의외로 반응이 좋아 그 뒤로도 변조를 끈 채 방송 진행중이다. 팬층의 대격동이 있었음에도 인기가 유지된 희귀한 케이스. 본래의 팬층은 유아, 여성청소년들이었으나 사고 이후엔 남성 팬층도 적잖이 생겼다. 깊은 목소리와 귀여운 외모가 언밸런스하면서도 매력적이라나.
     

  • 인기도 순위는 중위권. 말랑말랑해 보이는 마스코트의 외견 덕에 싸구려 인형뽑기에 자주 등장한다. 덕분에 짝퉁도 많다. 하찮은 매력으로 학생들의 팬시에 이따금 등장하기도 한다. 물론 뽑아내는 수량 자체는 소량이지만, 꽤나 팔리긴 팔리는 모양.
     

  • 첫 데뷔 지부는 알카이드. 작년엔 메그레즈였다가 올해엔 다시 알카이드로 돌아왔다. 
     

  • 딱히 마스코트의 컨셉을 따로 두지 않았다. 변조된 목소리 자체가 귀여워 특별한 말투를 사용하진 않았다. 애초에 업로더 본인이 그런 인위적 귀여움을 내뿜을 인재가 되지 못했다.
     

  • 전년도의 파트너와는 상성이 그닥 좋지 않아 항상 제 마스코트를 말그대로 쥐어짜는 등 혹사당하는 일이 잦았다. 어쩌다가 그 광경이 방송에 잡혀 밈으로 유포되기도 했다.
     

  • 얼굴의 흉터는 굉장히 하찮은 이유로 생겼는데, 치아로 과자봉지를 뜯다가 힘조절을 잘못해 그대로 얼굴을 긁었다던지 뛰다가 제복의 금속 장식에 긁혔다던지 말하기에도 뭐한 것들이다.
     

  • 첫 파트너는 중상위권의 크리에이터였으며 햇병아리가 업로더로써 성숙해질 수 있게끔 도움을 많이 받았다. 스텔라의 존재를 알게 된 것도, 발을 들이게 된 것도 첫 파트너때문이며 현재 졸업생인 파트너와 연락이 닿지 않아 관련된 화제엔 조금 가라앉은 얼굴을 한다.
     

  • 크리에이터에게 묘한 동경심을 갖고 있다. 화려함과 자신의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 가질 수 없는 것이기에 멀찍이서 팬과 같은 마음으로 보고 있는 중. 팬심과는 별개로 크레이니엄의 정보는 알 수 있는 한 최대한 기억해두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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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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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Cat

곱게 대하기엔 살짝 얄미운 애송이

" 또 너인가? 고얀 녀석.... "

작년, 메그레즈에서 파트너를 맺은 경력이 있는 후배. 평소에는 얌전히 구는 반면 전투에만 나서면 마스코트로 요리조리 움직이며 조금 불탈까 싶으면 행동을 제지하는 P.P.의 행동에 잔뜩 약이 올랐었다. 몸을 멋대로 놀리지 못해 성에 차지 않았던 일이 몇 번이고 이어졌던 모양. 결국 호통과 함께 마스코트를 꾹 쥐어짜는 일이 다반사였고, 그것이 카메라에 잡혀 P.P.의 어떤 밈이 되고 만 모양이다. 차라리 평소에도 그 반만 말을 했으면! 귀환하면 거짓말처럼 입을 다무니, 갈 길 없는 약오름만 다음 번 전투로 이어지는 모양이다. 지독히도 다른 성향을 억지로 맞추던 것이 드디어 끝났나 했더니. 우연찮게 같은 지부에서 올해도 재회하고 말았다. 피꽉쥠의 역사는 올해도 계속될 것인가? 심술맞게 손을 까닥이는 걸 보니 적어도 프린스 캣은 그럴 마음이 만만인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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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dne

초면에 실례하네만 자네 혹시... 사람을 죽였는가? 그의 인상 때문일까 뜬금없이 시작된 의심으로 그를 모종의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고 있다. 게다가 무려, 풍문에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P.P의 목소리는 이전과 같지 않았다고 하던데.. 진상을 밝힐때까지 수사(스토킹)를 계속하는 중. 원래의 진짜 P.P는 어떻게 했지? 뭐? 세탁기 안에 유기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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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 Seeker

P.P가 메그레즈에 배정되고, 다시 알카이드로 돌아오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같은 기수 동기. 크레이니엄 대원 생활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던 때부터 P.P와 알고 지냈다. 그래서 허물 없이 P.P를 대하는 편이며, 사소한 일로 P.P의 얼굴의 흉터가 생길 때 바로 옆에 있기도 했었다. (그에 대한 반응은 역시 조금 둔했지만….) 아무 때나 자 버릇 하는 불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P.P의 생활 패턴과 자연스럽게 겹쳐, 심야 시간을 같이 보내곤 한다. 옛 친구와 다시 대원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해피, 해피♪

너를 생각하며 뽑은 카드는 컵 3. 편안한 창조력을 뜻하는 카드를 뽑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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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u de Toillette

임무만 끝나면 ... 떠는 건 고쳤어요...? ... 잔소리도 안고쳤네.

 

알카이드에서 데뷔 후 한 해가 지나고 처음으로 생긴 후배들에 어쩐지 마음이 들떴다. 그러던 중 P.P와 페어로 만나게 되었는데 P.P가 많이 긴장을 했는지 그 전 P.P의 파트너인 모르포 선배가 소개 시켜 주었다. 그 때 당시는 그다지 인지도 있는 때도 아니라 모를 법도 한데, 오 드 뚜왈렛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걸 보고 신기하기도, 감동받기도 했다. 실제로 만날 수 없는 민간인 팬들의 흐릿한 응원을 받다가, 팬이라는 건 이런건가.. 싶은 경험이었다. 많이 긴장한 것 같았지만 그 점까지 기뻤는걸. 오랜만에 만나도 여전한 후배. 그렇지만 잔소리는 조금 그리웠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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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Gun

[ 으음! 많이 컸군 / P.P. ]

 

" 아암, 내가 피사원한테 거는 기대가 커. 잘해줄 수 있겠지? "

 

알카이드에서 같이 데뷔한 업로더 동기. 햇병아리 시절의 어리바리하고 허둥지둥하던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한번 떨어졌다가 재회한 P.P. 는 무척 듬직해져 있었다. 또래 애들보다 진중하고 침착하고 현실적인 모습 때문에 어쩐지.. 흡족한 사장님처럼 신뢰를 보낸다. 이따금씩 게임을 같이 즐기기도 하는데, 머신건이 백전백승이기 때문에... 이겨놓고 좋다고 뿌듯해하며 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P.P.의 첫 파트너 모르포를 알고있다. 저 역시 동료와 연이 강제적으로 끊긴 것과 다름없기에 P.P.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녀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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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BOMB

[ 운동하라고 했더니 진짜 운동만하는 친구 / P.P. ]

"너 진짜 재미없는거 알지-?! 진짜 운동만 하냐-!"

 

저 멀리 헬스장에서 본 동기생. 이름이...피피? 피? 대충은 알지만 마스코트는 안다. 판다-! 업로드랑 친해져서 나쁠 것도 없고 헬스장 친구도 없었으니 후다닥 달려갔다. 너, 피피 맞지? 이후 자주 만나게 된 탓에 같이 옆자리에서 운동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거의 매일같이(사실 매 시간마다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너 진짜 재미없는 사람이야. 알지? 를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싫어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정말 묵묵히 운동만 해서 그런거다. 그리고 피피보다 판다도 귀엽고~! 좋게 말해서 둘 다 귀엽다고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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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2

내 친구

 

2년전 알카이드 지부에 왔을 때 적응하게 도와준 고마운 피피. 음향사고를 들었던 날엔 너무 웃겨서 바닥을 청소할 정도로 웃어제꼈었는데, 얼마 안지내다 바로 헤어져서 아쉬웠어. 그래도 다시 만나게 되서 기뻐, 너랑은 한이불 덮고 자도 어색하지 않아. 또 밤새서 같이 게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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