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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_Player2 플레이어2

성별_남  / ​나이_18세  /  신장/체형_ 179cm/72kg

-공중에 뜰 수 있는 동물형 마스코트.

-외부활동시 ~ㄴ 말이징 이라는 말투를 쓴다,

  좀 더 잘 팔리기 위한 술수.

-크리에이터의 의상을 컨셉으로 입고 나온

  봉제인형이 인기!

-귀염둥이 깜찍이 목소리로 출력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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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살집과 적당한 근육이 붙어있는 몸, 체격이 좋아 본래 키보다 좀 더 크게 보이기도 한다. 곱슬거리는 핑크빛 도는 잿빛 머리칼은 정리되지 않은 채 콧잔등 부근까지 내려와있다.

험하게 입었는지 부분부분 꾸깃한 상의와 끝부분이 조금 너덜해보이는 트레이닝 바지, 덧붙여 수면양말에 슬리퍼까지 제집 안방같은 차림새.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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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유쾌한 / 이해타산적 / 뻔뻔함

가벼운 미소와 장난스러운 말투로 누구에게나 허물없이 다가간다. 항상 웃음을 띈 얼굴로 자신의 마스코트에 붙인 설정이나 평소 언행을 마주하는 사람들은 그가 유쾌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친숙한 태도와는 달리 인기가 곧 제 밥줄이란 걸 알기에 자신에게 이익과 손해가 될 것을 속으로 재는 계산적인 면모도 있다. 사람을 사귀는데에 큰 불만은 없으나 깊은 관계를 갖기 어려워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적은 편. 그러나 자신이 손해를 보지 않는 선에서 손을 내밀기도 한다.

 

마스코트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익을 내고자 붙인 귀여운 말투컨셉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낸다. 빙글빙글 웃으며 마이크로 끝을 늘리는 대사를 날리는 모습은 직업의식(?)을 넘어 뻔뻔하기에 버틸 수 있다는 동료들의 평.

온몸을 자신의 마스코트 제품으로 무장해놨으며 생활공간 곳곳에서도 마스코트 모양의 생필품을 발견할 수 있다. 1초의 순간에도 놓치지 않을 PPL이라나… 최근의 홍보라는 탈을 쓴 기행으로 마스코트 슬리퍼를 얼굴께까지 들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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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옷갈아입기 플레이어TWO]

2년전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다양한 의상컨셉의 마스코트 인형이 절찬리 판매중!

인기몰이를 하는건 단연 크리에이터 컨셉의상 시리즈이다.

인형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생각보다 순조로웠다. 과거 기분전환삼아 페어였던 크리에이터의 컨셉룩을 마스코트에게 커스텀한 이후, 평소보다 호응이 좋았으며 인기도 순위 발표날 상승한 수치를 보자 장사가 될 것임을 PL2=플투(이하 플레이어2)는 직감했다.

빠른 속도로 계획된 기획은 소량의 시제품 생산 후 나쁘지않은 대중의 반응으로 점차 대량생산의 길을 열었으며, 시리즈의 특성상 모든 상품을 모으려는 마니아층 고객을 대상으로도 한 시즌한정 상품 및 콜라보상품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고전게임 마니아]

게임을 좋아하는 PL2.

시설에서의 떠오르는 첫 기억은 잃어버린 기억에 불안한 것 도 잠시 손에 게임기를 쥐게 된 순간 ‘아, 나는 게임을 좋아했지.’ 라고 몸이 반응한 것 이라고 한다. PL2 본인의 말이니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게임센스가 뛰어난 것은 사실, 특히나 픽셀이 난무하는 한참 이전의 고전게임을 즐겨한다고 한다. 요즘같은 죽어도 무한정 리셋이 가능한 게임도 좋지만 목숨에 제한이 있는편이 긴장이 된다느니, 자신만의 게임철학이 있는 듯. 여가시간엔 주로 푹신한곳에 누워 게임보이를 두드리는것이 취미라고 한다.

 

때문인지 카드커스텀도 픽셀아트로 꾸며진 오락기 아이템풍, 이펙트 또한 고전적인 연출로 커스텀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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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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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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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네? 지금요? 여기서요? 플투 신제품이 나왔다고요?]

 

시즌 한정으로 나오는 플투 인형을 모으고 있다. 초반에 나왔던 굿즈부터 지금까지 나왔던 시즌 한정 상품을 모두 가지고 있다. 초반에 나왔던 굿즈는 플미를 주고 샀다는 이야기가 있다. 귀여워서 사 모으다 보니 어느새 플투 굿즈 VVIP 고객이 되어있었다. 알카이드 지부에 와서 플투를 만난 것은 굉장한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선데이 코스튬 컨셉의 플투가 나오기 전에 직접 홍보를 하기도 했다. 지금도 마주칠 때마다 신제품은 언제 나오나요? 하고 인사차 묻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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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오빠

 

플투오빠의 카드 봤어…?! 완전 멋지지 않아? 나도, 나도 얼른 카드 데코하고 싶어~! 아, 그리구 가끔 같이 게임도 해. 플투 오빠가 하는 게임은 뭔가 되게 작고 귀여워서 좋아! 그리고 사실… 플투 오빠의 게임기? 뒤에 스티커 하나 붙여놨는데 그걸 안 떼고 그냥 놔두더라구? 그래서어, 조금씩 더 붙여버렸어~! 처음에는 눈치 못챈 줄 알았는데 그냥 마음에 들어서 놔두는 것 같아! 플투 오빠도 귀여운 걸 좋아하는 걸까? 내 마스코트 컨셉 의상도 커스텀 해 주겠다고 하는데~ 역시! 귀여운 걸 좋아하는 게 틀림없어! 앞으로 귀여운 스티커 많이 붙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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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앗, 아이템 나왔다. 저거 네가 먹을거야?

 

16살, 아직 알카이드에 있을 때 새로이 만난 업로더 동기생. 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 어째 작년의 제가 생각나 답지않게 다가가 도와주며 친목을 쌓았다. 어느새 게임도 같이 하고, 밥도 같이 먹고, 마스코트 굿즈에 대한 논의도 하는 꽤 친근한 사이가 되었다. 평온하게 그리 지냈으면 좋았으련만 음향사고를 거하게 터트리고 심란해 있는 저를 대차게 웃으며 다독여주기도 했더랬다. 웃음이 나오냐, 난 죽을 맛인데. 뭐 결과적으론 괜찮게 수습됐기에 지금도 웃어 넘길 수 있는 에피소드. 메그레즈로 가게 되면서 헤어질 땐 조금 아쉬웠다가, 재회했을 땐 기쁘게 인사했다! 오늘 게임은 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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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HOR

"사랑스러워... 귀여워... 사랑스러워... 어떡하지, 투... 너무 귀여워요...투는 위대한 천재야.... (마스코트 끌어안음)"

 

- 털 달린 동물을 매우 좋아하는 하토르로선 눈앞에 보인 플레이어투의 마스코트는 그야말로 매력적인 존재다. 이 세상에 이런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을줄이야. 마스코트 실내화라거나 양말 등 갖은 굿즈는 가지고 있는 상태. 한 번 임무를 같이 나갔을 때엔 마스코트를 품에 안고 놓아주지 않았다. 이렇게 귀여운 존재를 만들어내다니. 그는 천재라고 절대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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