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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_Wolphy 볼피

성별_남  / ​나이_18세  /  신장/체형_ 186cm/78kg

볼퍼팅어 Wolpertinger

뿔과 날개가 달린 토끼처럼 생긴 마법 동물.

볼피가 살던 아름다운 숲은 페스트에 의해 멸망했고, 볼피는 페스트를 쓰러트리기 위해 고된 수련을 하여 마법 동물이 되었다. 이 뿔과 날개는 페스트에게서 얻은 병이지만 잘 버텨내고 있다. 멸망한 고향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두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 나타났다피!

귀여운 목소리로 변조되며 말끝마다 '~피'라고 붙인다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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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덩치와 밝은 머리카락 때문에 멀리서도 눈에 잘 띈다. 로즈골드에 가까운 머리카락은 늘 흐트러져있지만 투블럭을 유지해 지저분하지는 않다. 산호색 눈동자는 크기가 작고 삼백안이어서 가까이서 보아야 눈색을 알아볼 수 있다. 원래 팔자 눈썹이지만 늘 인상을 찡그리고 있어서 알기 어렵다. 늘 신는 운동화는 제복과 어울리지 않지만 색이라도 맞추기 위해 흰색 또는 검은색으로 골랐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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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볼피에게 맡기라구피~"

마스코트와 업로더, 이 둘을 나란히 두고 보았을 때의 부조화는 누가봐도 알 수 있다. 아이들의 수호친구 볼피는 작고 깜찍하고 명랑하고 용맹하고 상냥하고 애교많은, 정말정말정말 귀여운 친구다. 보통 사람이라도 그런 캐릭터를 연기하기는 쉽지 않다. 연기력이 출중하고 임기응변이 빠르다. 다만 중대한 결함이 있으니..

 

"...익씨팔볼피말이말같지가않냐?"

신경질적이다. 욱하면 험한 말투가 바로 튀어나온다. 발화점이 낮아서 화가 그리 오래가지 않고 금방 침착해지지만, 항상 약약약불 정도의 컨디션이기 때문에 언제 또 강불이 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아, 뒤지던가~... 볼피가 구해줄 거지만피!"

쌀쌀맞은 말을 툭툭 내뱉으면서도 자기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여 할 수 있는 선까지는 노력하고 돕는다. 타인을 위하는 일에 거부감이 없는 편. 귀찮을 때는 거부는 잘 하지만... 반대로 자기관리는 소홀하다. 남한테는 매 끼니를 챙겨주면서 자기는 굶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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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아이들의 수호친구, 볼피

어린이를 대상으로 삼고 만든 마스코트. 아이들의 수호자 또는 보호자 컨셉을 밀고 있다. 아이들을 향해 말을 하는 모습은 어린이 TV 프로그램을 연상시킨다. 귀여운 외형 덕분에 나이를 가리지 않고 인기가 두루두루 많아 인지도는 꽤 있는 축에 속한다. 다만... 이런 마스코트 뒤에 있는 업로더의 실수로 구설수가 자자하다. 전투 도중에 욕설을 내뱉는 바람에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진 적이 몇 번 있었다. 보통이라면 별것 아닌 일이지만, 볼피가 어린이를 위한 마스코트란 점이 문제였다. 그 이후로 마법 주문을 외울 때 외에 말을 아낀다는 설정을 급조해서, 전투 중에는 필요할 때 외에 마이크를 꺼버리기로 했다. 업로더 본인의 결정. 이런 일이 도리어 성인들에게 인지도가 생기는 계기가 되었지만. 너무 갑갑해서 음성변조를 없애고 본인의 목소리로 욕을 할 때가 가끔씩 있다...

인기에 비해 비해 캐릭터 상품의 종류는 한정적이다. 아이들을 위한 인형과 캐릭터 이미지가 들어간 학용품·사무용품에서 그친다. 그럼에도 상품들은 꾸준히 잘 팔린다고.

 

- 그냥 사람, 볼피?

한 사람으로서 볼피는 다혈질에 입이 험한 것만 제외하자면 나쁜 사람까지는 아니다. 업로더로서는 좋은 전우일 것이다. 마스코트 볼피를 만든 의도는 아직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이 크레이니엄을 지나치게 선망하는 현상을 견제하기 위함이다. 아이들이 아니어도 마찬가지. 크레이니엄은 애초 페스트 감염자이기에 그것을 선망할 이유가 없으며 이 싸움은 자신들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리기 위해 마스코트를 통해 민간인들과 같은 눈높이를 맞추려고 애쓴다. 크레이니엄 또한 페스트를 두려워하며 언젠가 당신들의 사회에 섞여서 살아갈 사람들이다. 크레이니엄은 당신들을 보호하는 것이 의무이다. 이런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고 싶어한다. 앞서 말한 부분 때문인지 인기도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이 일을 치료에 대한 대가로 여기고 있다.

 

- 마스코트 볼피를 연기할 때는 얼굴만 보지 않는다면 평소 성격이 전혀 짐작이 안 되는 수준으로 연기력이 좋다. 마스코트의 3인칭화에 익숙해져서 장난스럽게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 볼피의 디자인을 봐도 알 수 있듯이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인형이나 장난감, 스티커 같은 아기자기한 것까지 관심을 잘 가진다. 덕분에 캐릭터 상품에 대한 지식이 빠삭한 것도 사실. 자기 마스코트 외에 다른 업로더들의 캐릭터 상품 또한 하나씩 마련해두고 잘 쓴다. 귀여운 것은 정신건강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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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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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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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

"절대..절~대!!! 말하면 안돼!!!"

 

제키의 크레이니엄 인생사 최고의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해버렸으니, 그건 바로 볼피를 스텔라 일원이라 착각한 일이였다. 평소 볼피의 활동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 제키는 당연히 볼피가 스텔라의 일원이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거침없이 한다고 생각했다. 확실한것은 아니였지만 너무 자연스러운 착각에 스텔라를 언급해버리고 마는데... 절대 스텔라에 대해 말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다행히 볼피가 스텔라에 입단해주었기 때문에 비밀 발설은 입단 권유(?)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든든한 스텔라 동료가 생겼기 때문에 볼피를 보며 뿌듯해하고 있다. 자신의 실수를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차갑게 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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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Gun

[ 맞불! ..작전? / 볼피 ]

 

" 거 참, 뭘 모르네~ 당연히 이게 더 멋있지! "

 

말투가 곱지않은 머신건, 발화점이 낮은 볼피. 두 사람은 어떤 주제가 되었든간에 투닥거리곤 한다. 대부분의 투닥거림은 머신건의 발언이 볼피의 발화점을 넘기며 발생한다. 그 다음은 볼피가 성을 내고, 머신건도 질 수 없다는 듯 성을 내고. 이런 마찰은 실전에서도 일어나곤 한다. 그 때는 볼피가 어른스럽게 머신건의 의견을 수용해주는 덕분에 암묵적인 화해가 이루어졌지만.. 머신건, 내색은 안해도 역시 조금 민망하긴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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