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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_Ariadne 아리아드네

성별_여  / ​나이_15세  /  신장/체형_ 151cm/45kg

  • 보송보송한 솜털로 덮여있는 보라색 누에(애벌레)로, 두 손에 그립감 좋게 가득 찰 정도의 크기. 항상 조그만 파이프를 들고 다니며 방송심의 문제로 파이프에서 연기 대신 비눗방울이나 카드 등이 나온다. 목소리? 당연히 내 목소리가 맞지 않겠는가!

     

  • 크레이니엄의 떠오르는 자칭 명탐정. 함께라면 우리는 분명 어떤 미궁이든 빠져나갈 수 있을거라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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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동자에 보라색으로 굽실거리는 머리카락의 한 쪽 옆머리를 사이드 테일로 묶었다. 제복의 하의는 반바지로 개조한 것을 입었으며 한 쪽씩 색이 다른 오버니삭스위에 흰 색의 로퍼를 신었다. 반바지는 뒷면 역시 민트색이다. 어디까지나 소품이지만 돋보기와 파이프(주로 비눗방울이 나온다.)를 들고다닌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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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정의로운 명탐정

누군가 곤란한 일이 생기거나 사건이 생기면 도움이 되건 말건 바로 달려가는, 제 7지부 알카이드의 (자칭) 명탐정. 혼돈 선 성향으로 기본적으로 정의롭고 선하다.

 

  • 이 세상에 풀지 못할 수수께끼는 없다네

매사 긍정적이며 어색한 말투 등이 한 몫을 하는 것도 있지만 밝고 시끄럽다. 호기심이 많고 특별한 사고가 없어도 (스스로 의도하진 않았지만) 알아서 사고를 만드는 친구로 스스럼이 없어 나이나 직위등에 상관하지 않고 치대기 때문에 옆에 두면 귀찮다.

 

  • 이론주의자, 이성주의자

말투나 밝은 성격 탓에 바보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임무나 이유에 대해 숙지하고 있으며 책임감을 갖고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방대한 지식을 토대로 최선의 추리, 최선의 판단을 내리려 노력한다. 어린애답지 않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뱉기도 하는 등 결과적으로 남는 행동은 생각보다 냉철하고 어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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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불분명한 경계

마스코트와 자신과의 자아 분리가 불분명하다. ‘~하다네, ~하게’ 등의 고전 추리소설의 주인공을 따라하는 듯한 구어체를 사용하며 아리아드네로서 태어난 이후 스스로 만든 탐정 자아 연기에 몰두하고 있으며 즐기고 있는 듯 하다. 무겁지는 않지만 일종의 중2병으로 놀라거나 당황스러우면 자기도 모르게 평범한 말투로 대답하곤 한다. 마스코트로 출력되는 목소리는 당연하게도 본인 본연의 목소리다.

 

  • 뜨개질

마스코트가 누에 컨셉 때문인지 책을 읽는 것 이외에 뜨개질을 종종 한다. 손이 빨라서 금새 뭔가를 만들어내는데 재능이 있는 것을 넘어서 어떠한 예술에 경지에 올랐으며 조금 괴랄하기도 하다.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에는 뜨개질 이외에 가지고 있는 털실로 실뜨기를 하기도 한다.

 

  • 그저그런 인기

마스코트의 본질이 벌레여서 그런지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그래도 귀엽지 않냐며 호감을 표하는 이도 있고 그래도 징그럽다는 이도 있고. 한마디로 아직까지는 그냥 그렇다. 조금 소시민 적인 성향이 있어 본인의 생활에는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는 것 같지만 셀럽으로 좌지우지되는 생활인 만큼 자신의 처지로 해낼 수 없는 일에는 풀이 죽기도 한다. 명예욕이 있는 편이긴 하지만 현 시스템에 불만을 갖는다면 질투보다는 부당함에 가깝다.

 

  • 책벌레

아리아드네로서 깨어난 이후부터 계속, 지부의 검열 아래에서 접할 수 있는 지식에 한해 책을 비롯한 모든 지식을 끊임없이 읽고 습득하고 있다. 학문적인 지식에서부터 사소한 사실까지 ‘아는 것’에 대해 집착하는 모양으로, 여느 지식인 못지 않게 박식하다. 이를테면 조금 백과사전 같은 친구.

 

  • 철덕

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들과 어쩌다 임무로 마스코트를 빌어 간접적으로나마 밖에 나가게 되는 것이 전부지만 철도시설에 어쩐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리엔탈 특급살인을 감명 깊게 읽은 이후부터 시작이 아니였을까.

 

  • 스텔라에 들어오게 된 계기

당연하다면 당연하다는 이유로 들어오게 되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비밀 결사라는 말에 빛나는 그의 눈은 그 누구보다 열정 가득한 진심이었으므로 비교적 짧은 시간에 승인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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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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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oMellow

[실잣는 소녀들]

 : 털실이라는 공통점으로 이어진 누에와 양의 인연. 만나면 늘 실뜨기 놀이로 내기를 하거나 뜨개질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그 나른하고 포곤포곤한 분위기가 너무나 편안했던 나머지 메로는 벌써 목도리 3미터를 짜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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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HOR

 

"작은 탐정님, 오늘은 어떤 영감을 내게 줄거니? 오늘의 의뢰는 귀여운 한구절이란다."

 

- 이를 어쩌나. 우리 딸기에게 줄 리본이 어디에 있을까. 장식하기로 한 리본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고민하다가 알카이드의 탐정에게 일을 맡기게 되었다. 그 뒤로도 종종 일을 맡기는 편. 때로 그녀와 함께 피아노 앞에 앉아 가사를 쓰기도 하며 또 구절을 몇 개 고민하기도 한다. 저와 다른 감성을 지닌 그녀에게서 영감을 받는 일도 많아 멋진 뮤즈와도 같다. 다음에 또 만든 노래를 들려주면 기뻐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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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

 

벌레 모양 마스코트라 처음에는 깜짝 놀랐어! 무서운걸 열심히 참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동물 머리띠를 쓰고 와주더라. 머리띠 선물도 주고! 재밌고 착한 애야. 같은 머리띠를 쓰길 요구하긴 하지만... 가끔은 괜찮지 않을까? 영화에서 본것 처럼 친구랑 놀이동산을 가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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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

 

누에가 너무 귀엽지 않슴까? 또 아리아드네는 어떤 일이든 바로 달려가 책임감있게 해결하려는 자세가 좋슴다. 종종 보여주는 의외의 어른스러움까지도 말임다. 정의롭고 다정한 아리아드네는 끝까지 신뢰할 수 있는 친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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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lotine

 

전대물 놀이에 어울려주는 업로더. 그녀를 이름이 아닌 애칭 퍼플로 부른다. 길로틴이라는 이명보다 아리아드네가 지어준 별명 '레드'를 더 선호하는 듯. 그녀가 좋아하는 추리라는 장르는 여전히 어렵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은 꽤 즐거운 일이라 생각한다. 여러모로 과거의 자신과 겹쳐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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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친구

 

뭔가 엄청나게 많이 알고 어려운 말을 하는 친구야!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보면 책에서 봤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데 사실 다는 못 알아들어서 조금 미안! 철도 이야기에 지루해 하는 것도 미안해! 그렇지만 같이 파자마 파티도 하고 데코에도 흥미를 가져줘서 너무너무 좋아해! 체크무늬가 좋아? 나는 별이랑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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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u de Toillette

 

... 이 출판사의 책, 모두 주세요.

 

치프의 자리에 오르자 찾아온 귀여운 손님... 다짜고짜 책을 사달라는 게 퍽 귀여워서 전집을 구매해주고 말았다. (괜찮아! 어차피 치프들은 남는게 셀럽이니까 털어먹자!) 답례랍시고 아주 귀여운 것들을 주곤 하는데... 아까워서 못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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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아니, 오해야. 오해... P.P.는 예전에도 나였다니까...

 

험악한 인상이 불러온 오해는 없지 않았다지만 이만큼 커다란 오해는 처음 받아본다. 자네, 혹시 사람을 죽였는가? 하는 질문에 기억도 나지 않는 부모님을 잠시 원망했다가, 차분히 오해를 풀려고 했지만 이미 풀 수 없는 단계가 되어 조금은 포기한 채 원래 P.P의 행방을 묻는 질문에는 마스코트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어, 지금 세탁기에 있는데... 아니, 유기한 게 아니고 건조시킬 거야. 아니아니아니, 고문도 아니야.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태클을 걸어가며 정정해주려고는 하지만, 과연 오해가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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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Gun

 

[ 언니로서의 가오 / 아리아드네 ]

 

" 당연하지. 언니가 뭐 못하는거 본 적 있어? "

 

활발한 명탐정이니만큼 주변에 흥미로운 일이 많다고 느껴 먼저 관심을 보였다. 이쪽에서 먼저 호기심에 다가가기도 했거니와, 아리아드네도 오는 사람 안 막으니 자연스레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었다. 언니로서의 모범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해 아리아드네 앞에서는 가슴을 쭉 펴고 뻐기는 일이 더더욱 잦다. 예컨대 벌레는 징그럽지만 동생 앞이니 가오가 안산다 생각해 덤덤한 척 잡아버린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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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

많은 사람들이 나와 마스코트 사이의 차이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지만, 그녀의 반응은 꽤나 신선하다. 그녀가 지부에 잘 적응하고 있는 지 염려 되어 일부러 사소한 의뢰를 하고 있다. 전부터 만들어둔 과자가 없어지곤 했는데, 이 미스테리를 해결 하기 위해 그녀가 제격이다. 애칭은 아리아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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