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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_Prince Cat 프린스 캣

성별_남  / ​나이_19세  /  신장/체형_ 155cm/평균

장화 신은 고양이.

키워드처럼 긴 장화와 고양이 형태의 악세사리를 착용한 것이 특징. 17세기 총사의 외양을 하고 있다. 이능력은 가속. 장기는 날카로운 레이피어로 펜싱하듯 빠르게 치고 빠지는 것을 반복하는 형태의 전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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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뾰족한 덧니가 입을 열 때마다 눈에 띄는 소년. 오른쪽 눈에 옅은 흉터가 있다. 늘상 뚱한 얼굴을 하고 있다. 키가 상당히 작기 때문에 나이보다 어려보인다. 사복일 때에도 손목에 빨간 스카프를 매고 있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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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진지한/애어른/성실한/빨리빨리]

농담이 잘 통하지 않는 진지한 성격. 기본적으로 무뚝뚝하고 눈치가 없다. 때로는 매사 너무 진지해서 웃기기까지 할 정도. 크리에이터의 일에 매우 열심이며, 그 외의 화제에는 서툰 모습을 보인다. 타인을 향해 부러 매정하게 구는 것은 아니나 원채 말투가 딱딱한 터라 인망이 두텁지 않다.

제 나이때보다 어른스럽게 굴곤 한다. 사실 어른스러움을 뛰어넘어 가끔 노친네 같을 때가 있다....취향이 상당히 올드한 모양. 뒷짐지고 다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요령 피우지 못하는 타입.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엄격하며 그만큼 성실하다. 크레이니엄 일 외로 필요한 강의 이수와 학습에도 성실하게 임해 성적이 꽤 좋다. 또한 주변인을 살뜰하게 챙기는 행동을 많이 보여 가방에 휴지라던가, 밴드라던가 하는 것이 끊일 날이 없다. 제 일에 엄한 만큼 타인에게도 비교적 엄격해 잔소리도 자잘한 챙김도 두 배로 많은 듯.  

인내의 끈이 대단히 짧다. 입을 여는 사유의 5할은 재촉일 것. 워낙 성질이 급해 제 앞에서 누군가 굼뜨게 움직이거나 헤메는 것은 가만 두고 보지 못한다. 결국 손을 대고 마는 듯. 가장 싫어하는 것은 지지부진한 일처리. 전투에서도 신중히 접근하려 노력하는가 싶다가도 일이 조금 늘어진다 싶으면 과격한 성질머리가 드러나 결국엔 돌격하고야 마는 일이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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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체구가 작은 탓일까 상당히 몸이 유연하고 재빠르다. 반면 목소리는 뚜렷하고 크다. 작정하고 외치면 쩌렁쩌렁 울릴 정도.

너무 징그러운 페스트를 보면 질색팔색을 하며 진심으로 싫어한다. 그럴 때는 정말 내키지 않아하며 미적미적 나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별다른 취미나 사생활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간이 남을 때는 공부를 하거나 명상을 하거나 하는 모양.

재미 없는 사람이니만큼 서비스 정신이 전무. 인기도에도 큰 흥미가 없다. 되려 카메라가 너무 가까이 붙으면 방해된다고 괜스레 호통을 친다. 그런 탓이 있어 순위는 활동 기간 내내 중하위권에서 맴돌았다. 소수의 코어팬층이 가까스로 명맥을 유지해주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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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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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BOMB

[ 선생님 이 수업은 싫어요. / 프린스 캣 ]

 

"꼭...해야해? 싫어어~. 야, 프린스캣. 진짜 시킬거야? 아~!"

 

자신의 전투영상을 본걸까? 어느순간 옆에서 이러면 효율이 나쁘다던가, 몸이 엄청나게 상한다던가, 이런 전략이 더 좋다던가. 하는 말들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좋은 말 해주는 친구니까 우리 왕자님 말이 다 맞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본격적으로 자신의 전투법과 전략에 대해 공부시키기 시작했다. 왕자님과 있는건 좋지만, 공부라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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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Gun

 

[ 속 시원한 영감탱이 /프린스 캣 ]

 

"그치? 그렇다고 너무 쫙 벌리면 엉덩이가 시원해질 것 같거든. 고민이야, 고민."

 

프린스 캣과 머신건. 둘 다 가속 능력자다!

이 때문에 남들은 이해할 수 없는 세세한 부분까지 알아 듣고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덕분에 어떻게 능력을 사용하면 효율적인지, 잘못 사용하면 부작용은 뭔지 등등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ㅡ 서로 훈수를 둘 수 있게ㅡ 되었다. 가끔씩은 신경쓸 민간인과 건물이 없는 공터에서 마음껏 달리기 시합을 하는데, 항상 꾸깃한 인상을 이때만큼은 활짝 편다. 신경쓸게 없으니 속이 다 시원하다고. 한편 둘의 취향은 극과 극을 달리는데.. 머신건은 올드한 프린스 캣의 취향을 영감탱이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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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저기, 그러니까, 제가 프린스 선배님을 못 믿는게 아니라요...

 

작년 메그레즈에서의 파트너였고, 피꽉쥠(P.P.를 꽉 쥐어짜는 밈의 대표명사)의 창시자. 평소 지부생활에서는 조용히 지내다가 전투만 했다하면 꼭 갈등이 일어났다. 프린스 캣의 조금 위험하더라도 파고들어가는 방식과 P.P.의 파트너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성정덕에 마스코트가 성히 있는 날은 잘 없었다. 고얀놈! 하고 잔뜩 성이 난 프린스 캣의 음성은 덤이다. 전투를 제하면 늘상 소심히 제 의견을 아꼈던 P.P.였기에 더 성질을 돋웠을 수도... 알카이드로 인연이 이어진 지금, 조금은 긴장한 상태로 프린스의 심술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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