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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_Eau de Toilette 오 드 뚜왈렛

성별_여  / ​나이_19세  /  신장/체형_ 171cm/56kg

Eau de Toilette

달큰한 향기를 풍겨대는 향수, 오 드 뚜왈렛. 

탑 노트는 화려하게,

미들 노트는 우아하게, 

베이스 노트는 중독되게.

향수 처럼 생긴 액상형 폭탄을 다루며, 향기로운 액상이지만 페스트가 닿으면 녹아내리는 폭탄이다. 

그녀가 싸우는 현장은 지독하게 향기롭고 아름답다고 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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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풍성한 오렌지빛 곱슬머리는 바람에 따라 넘실거린다. 일부를 양갈래로 올려묶은 귀여운 머리지만 그다지 귀여운 사람은 아니다. 곱슬거리는 앞머리는 눈 아래 까지 내려오지만 숱이 많지 않아 시야를 가리지는 않는다. 눈 색은 맑은 하늘색. 반쯤 감긴 눈에 살짝 올라간 눈매. 밝은 피부색에 속눈썹도 굉장히 길어 길가다 마주쳐도 한 번쯤 기억나는 화려한 외모다. 길쭉길쭉한 체형에 볼륨감이 있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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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초연함 / 느긋한 완벽주의자 / 마이페이스 

 

만사에 무관심한것 같은 태도에 자기 편할 대로 하는 마이페이스 .

무신경한 행동에 돌려말하지 못하는 말투. 상냥함이 부족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히스테리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쉽게 곁을 내어주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품에 온 사람에게는 나름대로 헌신적이고 다정하다.

(물론 남이 보기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느긋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지 못한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고통스러운 설정값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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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화보의 퀸]

  크레이니엄 알카이드 지부 내에서 가장 많은 화보를 찍은 크레이니엄 1위를 기록하였다. 

화려한 이미지에 차가우면서도 묘한 이미지를 풍기는 탓에 러브콜을 많이 받았다.

화장품 광고를 가장 많이 찍었으며, 그 다음 순서로 패션·장신구등을 찍었다 

 

[Eau de Toilette étoile d'espoir]

  오 드 뚜왈렛 에뚜왈 디스쁘아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향수.

깨끗한 느낌의 꽃향기로 시작해 은은하게 달콤하면서 꽃과 과일향이 나는 향수로

대형 코스메틱 회사에서 뚜왈렛의 이미지를 본 떠 제작한 향수로 발매 이후 세 달간 품절대란이 일어났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향수다.

 

[인기도 수직 상승] 

  그전 까지는 중하위권에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셀럽을 벌어들이고 있었던 뚜왈렛. 

딱히 인기도를 올리겠다는 의지도 화려한 생활을 하고자 하는 욕심도 없었기에 셀럽벌이도 고만고만했으며 

이름도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15살, 그녀가 크레이니엄이 되었을 때 부터 그녀를 눈여겨보던 세계적인 코스메틱 기업의 이사,

팬 A가 있었다.

  17살 겨울, 성장한 뚜왈렛의 미모는 물이 올랐으며, 그녀의 팬 A는 회장이 될 준비를 하였고, 결정적으로.. 

뚜왈렛이 운좋게도 페스트와의 전투에서 전례없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것이다. 

  이 때를 맞춰 타 회사에서 기획해오던 향수를 팬 A가 발매를 시작했고, 그 결과로 크레이니엄을 동경하는 마음으로, 또는 달콤한 향이 가득했던 현장을 잊지 못했던 손님들에게서 입소문이 퍼지고 퍼져 향수를 사가기 시작했다. 

 

이 향수가 "오 드 뚜왈렛, 에뚜왈 디스쁘아". 이 사건을 이후로 뚜왈렛의 인기도는 수직상승해 지금까지 5위를 벗어난 적이 없으며 졸업식을 앞둔 19살, 치프 자리 까지 오르게 되었다. 

 

[etc]

- 가끔 취미로 조향을 하는 것 같다. 인기도가 한참 오르고 난 후에 여유가 생기고나서 시작한 취미다. 

- 당연하게도, 근처에 가면 항상 다른 향기가 나 그녀가 다가오면 알아채기 쉽다. 

- 의외로 내향적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근처에 사람이 있는 걸 좋아한다. 물론 대화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냥 옆에 세워두는 걸 좋아하는 거지만... 

- 늘 조용조용한 탓에 영상매체로서의 매력은 그다지 없다. 크레이니엄 본부 자체에서 촬영한 프로그램에서도

워낙 노잼이라는 평가를 받아 코어 팬들만이 시청할 뿐이다...

​(편집 짤방은 아주 많이 돌아다닌다!)

- 그다지 친절한 사람은 아니지만 업로더들에게 1g정도 더 친절하다. (아마 마스코트 때문인듯...) 귀여운 걸 좋아하는 것 같지만 아닌 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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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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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Cracker

미친 향수녀. 앙숙. 견원지간. 개와 고양이. 사이가 나쁘다는 뜻의 무슨 말을 갖다 붙여도 다 어울릴 것이다. 만나기만 하면 노려보고, 욕하고, 싸운다. 계기는 둘 다 아직 현장직일 때. 페스트를 향해 휘두른 망치를, 다들 어련히 알아서 피하겠거니 하고 조절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다. 오 드 뚜왈렛은 망치를 피하지 못했고,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넛크래커를 향해 질식할만큼 향기롭고 독한 폭탄을 던졌다. 두 사람은 본부에 돌아오자마자 서로 머리채를 잡고 싸웠고, 이 일로 상부에서 크게 문책을 당했다. 이 때의 앙금이 아직 남은 탓인지 서로를 보는 시선은 결코 곱지 않다. 언젠가는 사이가 좋아질 수 있을까? 글쎄. 하지만 외모의 시너지 때문인지, 카메라가 돌아갈 때면 발휘하는 프로정신 때문인지 팬덤에서는 RPS 커플링으로 인기가 많다는 것이 참 웃기고도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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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

그녀와 함께 있으면 편하다. 그녀도, 나도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구구절절 긴 대화가 필요 없음에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로써는 알 수 없지만 조용한 생활을 좋아한다는 것만은 이해한다. 이름이 길어 오뜨 라고 줄여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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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

편한 친구이자 동료! 오 드 뚜왈렛에게 가장 많은 고민을 털어놓곤 한다. 뾰족한 답을 얻는것은 아니지만 초연하고 느긋한 그와 함께하면 제키도 따라서 흥분할 일이 적은 모양. 같이 있을때는 남들이 보기에 제키만 일방적으로 떠는것 처럼 보이는데, 오 드 뚜왈렛이 긴 대답을 하지 않아도 표정이나 제스쳐로도 충분히 대답을 알아듣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문자답 하는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최근 진지하게 털어놨던 고민은 도로시가 날 싫어하는걸까? 이다. 대답은 "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렇겠지.." 도로시에게 쌓인 오해는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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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 Seeker

"정말이지, 코트 카드, 퀸에 딱 어울리는 분. 그런데 정말 예상이 맞아들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사람을 옆에 두는 걸 좋아하는 오 드 뚜왈렛과 상성이 잘 맞아 그저 옆에 서 있기만 할 때가 잦다. 조용하게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레 친해져, 가볍게 점을 봐 주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마이너 코트 카드 중, '퀸' 카드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작년 졸업식 근처에 오 드 뚜왈렛이 치프가 될 지도 모른다고 암시하는 카드를 뽑은 적이 있다. 예상대로 정말 오 드 뚜왈렛은 치프가 되었는데, 이를 우연이라고 생각하며 자기 실력에 마냥 자만하고 있지는 않은 듯. 어쨌든 오 드 뚜왈렛의 타로점을 봐 주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뽑는 카드마다 결과가 딱, 딱 들어맞는 상담자를 찾는 것은 타로 리더에게 있어서 행운과도 같은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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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 떠는 거 고쳤냐구요? ... 어... ... 여전하죠, 선배님.

 

알카이드에서 데뷔한 해에 만난 크리에이터 선배. 비록 그땐 중하위권이었지만 새내기 업로더의 눈에는 그 어떤 별이든 빛나지 않으랴. 페어가 되기 이전엔 꽤나 데면데면한, P.P.로써는 선배에게 말을 걸기 어려워 먼 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하며 방송이나 잡지를 통한 짤막한 정보만을 갖고 있었을 뿐 실질적인 대화를 한 적은 없었다. 페어가 되고도 말을 걸 용기가 안나 보다못한 첫 파트너 모르포를 통해 인사를 나눌 기회가 생겼을 땐 긴장해서 잠 못 이루기도 했다. 지금까지도 횡설수설한 그 날을 조금 창피해한다. 오랜만에 만난 선배가 치프인 걸 알게 됐을 땐, 뭔가 조금 벅찬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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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ingale and Rose

나의 사랑하는 BBF이자 룸메이트! 치프가 된 뚜왈렛이랑 헤어진(아니야 그냥 잠시 떨어진 것 뿐이라구~) 후로 각방을 쓰게 됐지만 여전히 마음만은 함께! 시청자들에게 인기 있는 케미 듀오로 손꼽히곤 한다. 자주 뚜왈렛의 방에 놀러가곤 한다고.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면서 밤을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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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corpion

... ...아파? 처음도 그랬잖아. 달링. 이마는 아프지 않다고. 신경쓰지 않는다고. 어떤 식으로든 내가 휘두른 죄의 무게는 가벼워지지 않겠지. 모두가 나를 용서하더라도 달링은 나를 용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남들이 하는 말은 신경쓰지 않아. 늘 달링을 볼 때마다 100초의 심호흡을 하고... ...인사를 하겠지. 그때도, 1년이 지난 지금도, 1년이 지난 후에도, 앞으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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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HOR

"어여쁜 뚜왈렛, 그대야. 사진에 담긴 모습도, 내 두눈으로 보는 네 모습도 내겐 참 예뻐보인단다."

 

- 치프와 그 아래에 있는 크리에이터, 라는 단순한 관계로도 볼 수 있겠지만 그보단 좀 더 각별한 관계겠다. 오리엔탈을 테마로 한 화장품과 악세사리 계열의 콜라보 작품으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조곤조곤한 두 사람이 모여 의외로 잘 맞는 부분도 있어 느긋하게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그녀가 월 플라워(wall flower)가 되어 있을 때엔 곁에 가 함께 꽃이 되기도. 선물한 차는 소중하게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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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dne

나, 이 책이 갖고 싶다네. 치프의 자리에 오른 크레이니엄들은 셀럽이 풍족하다지만 다짜고짜 찾아가 꺼낸 요구에 뚜왈렛이 진짜로 전집을 사준 이후 어쩌다 자신의 인기와 셀럽으로 구할 수 없는 책이 생길때마다 종종 대가(대개 뜨개질 작품이나 안마쿠폰이다.)를 주고 조르고 있다. 어려워 보이지만 알고보면 의외로... 상냥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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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

[인형놀이는 가끔가다가!]

 

일주일마다 색 다른 후드들 입고 다니잖아, 나? 언제 장난삼아 다른 색을 입고갔는데 오 드 뚜왈렛을 낚아버렸어. 그 이후에 잡혀서 옷세팅 당했거든. 머리부터 발 끝까지. ...이거 오 드 뚜왈렛 네 주머니에서 나가는 거 맞지? 귀찮긴 했는데... 뭐어... 은근히 나름 재미있어. 오 드 뚜왈렛이 곁에 있으면 태가 나는 크림~ 패션 센스가 좋긴 하더라. 아, 그러고보니까 간간히 아이스크림도 사준다? 내가 크림이라서 아이스크림 사주는 걸까. 되물었더니 약간 충격받은 표정. 웃겨.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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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같이 해볼까요?]

 

오 드 뚜왈렛의 향수에 관심이 많았던 선데이는 그녀의 조향 취미를 보고 관심이 생겨 다가가게 됐다. 공방에서 작업하듯 둘이 작업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것을 계기로 오 드 뚜왈렛의 향수의 굿즈 경매 자선 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자선 사업인 만큼 이미지가 좋아지고, 치프인 그녀의 인기도에 업혀서 가격이 올라가 인지도가 올라가는 것을 노리기도 했다. 그렇게 만들어지는 선데이의 장식으로 꾸민 뚜왈렛의 향수는 매번 고가에 시리즈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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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동경의 언니

 

뚜왈렛 언니는… 나의 동경이야! 나도 뚜왈렛 언니 처럼 얼른 어른스러워져서 뚜왈렛 언니 같은 화장이나 반짝반짝한 옷을 입고 싶어! 그래서 언니의 화보를 사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그걸 보고 화보에서 언니가 입고 있던 옷이랑 악세서리를 사주지 뭐야? 언니 너무 상냥해, 멋있어! 너무 예뻐! 근데… 언니가 입었던 옷은 아직 나랑 안 어울린다구…! 어쩔 수 없지, 나의 동경 뚜왈렛 언니가 준 선물이니까 방에 놔두고 자기 전에 보면서 기도하자! 아~! 파이시스가 얼른 뚜왈렛 언니처럼 저 옷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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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h

누구나 동경할만한 최고의 치프...! 꼭 만화 주인공 같은데 같은곳에서 알고 지내는게 너무너무 신기해! 나도 나만의 향기를 가지고 싶다 언젠가 꼭꼭 배워서 마스터 할거야! 전에 받은 사탕은 아직도 안 먹고 주머니에 넣어뒀는데....

썩은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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