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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_Nutcracker 넛크래커

성별_남  / ​나이_19세  /  신장/체형_ 184cm/7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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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

:이능력은 악력으로 호두를 부술 수 있을만한

괴력. 이능력에 어울리게 무기는 거대한 망치.

호두까기 인형이라는 컨셉을 받은 이유는...

글쎄. 호두는 뇌를 닮았다지...

​키워드

껑충하게 큰 키에 눈이 보이지 않을 만큼 앞머리가 긴 백발의 뱅헤어. 오른쪽 앞머리 일부를 분홍색으로

염색했다. 슬렌더한 체형이지만 보기보다 근육이 많은 편이다.

앞머리에 가려진 눈 색은 진한 분홍색. 입을 다물고 있으면 눈꼬리가 치켜 올라갔지만 꽤 선량해 보이는 미남형 얼굴이다.

하지만 뾰족한 상어이빨 때문에 사나워보인다는 인상을 주곤 한다.

팬들은 상어이빨이 특이하고 매력있다고 좋아하지만 본인에게는 컴플렉스인지, 사복을 입을 때는 마스크를 끼거나 입까지 가려질 정도로 옷깃이 높은 후드점퍼를 선호한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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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가벼움]

언행이 방정맞고 진지하지 못하다. 불면 꺼질 구름처럼, 흔들면 날아갈 깃털처럼 가볍기 그지없는 성격이다.

호불호도 거의 없고, 뒤끝도 없고. 무게감이라곤 없는 태도에 과장된 동작과 말투는, 마치 쉴새없이 돌아가는 카메라 앞에서 컨셉과 이미지를 지켜내는 아이돌 그 자체. 연기인지 본심인지 알기 어려운 가벼움을 시종일관 유지하고 있다. 다가가기는 편하지만 진중한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는 탓에 오래 붙어있기는 어려운 성격.

이렇게 촐싹거리는 데다 체제에 큰 반항심도 보이지 않는 종류의 인간이 어떻게 스텔라에 들어왔는지는 의문이다.

[주목!]

관심받는 것을 좋아한다. 이목이 집중되는 것도 좋아한다. 크레이니엄이 된 이래로 인기가 없었던 적이 없다 보니, 늘 부족함 없이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만끽해왔다. 이것에 익숙해진 탓인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자신의 행동에 관심을 보이거나 호응을 해주면 굉장히 좋아한다. 조금 우쭐대거나 거만하게 굴 때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주목받지 못할 때 우울해하지는 않으니 공수래 공수거라, 어떠한 경지에 도달한 듯 보이기도.

[허풍]

자신의 무용담을 늘어놓기 좋아한다. 과장되게, 의성어와 의태어를 마구 섞어가며. 하지만 그 허풍들이 딱히 거짓말은 아니라는 것이 의외라면 의외. 무용담에 반응해주면 아주 기뻐한다.

하지만 관심을 줄 때는 조심하자. 자칫 잘못하다간 ‘나 때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끝없는 굴레에 갇힐 수도 있다.

[흔적과 집착]

호불호의 경계가 희미한데다 성격에 비해 비교적 욕심이 없는 편이기는 하나,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것, 그리고 자신이 소유하게 된 것에는 유난히 집착한다.

팬들, 혹은 지부의 연구원들에게 받은 선물을 거의 버리지 않아 방은 완전히 난장판. 앉았던 책상마다 자신의 이름을 적어둔다던가. 단순한 장난이나 수집욕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따금 그의 행동은 음습한 냄새를 풍긴다. 자신도 왜 그런 습관이 있는 지는 잘 모른다. 그저 본능이 이끄는 대로 행동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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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왼손잡이.

-처음부터 아이돌처럼 컨셉을 잡고 밀고 나간 케이스. 물론 방송을 의식한 탓도 있지만, 본인이 스스로 제안한 방법이기도 하다. 어릴때는 귀여운 동생 컨셉, 크고 나서는 설레는 연하남 컨셉으로 여성 팬층을 확보했다. 곱상한 얼굴에 괴력이라는 갭 때문인지 남성 팬도 꽤 있는 편.

-의외로 외향성 인간은 아니다. 실컷 놀고 떠들고 나면 꼭 누워서 뒹굴거리며 충전해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졸업하고 나면 꼭 이를 교정할 거라며 다짐하고 있다. 높은 인기도로 졸업하려 하는 이유 중에 하나.

-눈을 가린 헤어스타일은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다고 한다. 이런 머리모양을 한 별다른 이유는 없다. 특이하니까.

-변신한 뒤에는 굽이 있는 부츠 덕분에 키가 190cm에 육박한다. 왜 키도 크면서 굽이 있는 부츠를 신느냐? 특이하니까.

-의상 디자인도 그렇고 사복 취향도 그렇고, 은근히 오타쿠 감성이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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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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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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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u de Toillette

망할 박살남. 아직 현장직에서 일할 때, 현장에서 같은 팀으로 함께 싸운 적이 있는데, 그 때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넛크래커가 휘두른 망치에 정통으로 맞은 적이 있다. 실수라고 사과했으면 어련히 넘어갔겠지만 그걸 못피했냐는 듯 빈정거리는(실제와 다르지만 오 드 뚜왈렛은 그렇게 느꼈다.) 그에게 빡친 오 드 뚜왈렛이 제 무기-그 중 가장 독한 것을-를 넛크래커를 겨냥해 그대로 던져 그가 질식할 뻔한 것. 1차전으로 끝났을까? 설마. 그대로 본부에 돌아와 2차전을 거하게 치렀다. 머리채를 잡고 뜯고... 이 일로 상부에 크게 문책을 당했다. 저놈을 끝장내야하는데. 졸업만 기다리고 있다. 사이가 좋아질 수 있으려나. 그건 모르겠지만... 외모의 시너지 때문인지, 카메라가 돌아갈 때면 발휘하는 프로정신 때문인지 팬덤에서는 RPS 커플링으로 인기가 많다는 것이 참 웃기고도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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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

크레이니엄에 들어가게된 계기...?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을 알기에 다들 제키에게 스텔라 입단을 권유하기 고민스러웠던 시절, 아이러니하게도 제키 스스로가 비밀스럽게 모였던 스텔라 일원들의 회의를 우연찮게 엿듣게 되는 일이 있었다. 당연히 제키가 그런걸 완벽히 수행할리가 없었고 이야기를 듣느라 기대고 있던 문이 부서지면서 스텔라에 화려하게 등장해버렸다. 당황스러울 법도 한데 이걸 기회삼아 입단시켜준 것이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넛크래커. 본인도 자신의 문제점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럼에도 권유해준 그에게 나름의 고마움과 믿음을 가지고 있다. 땅콩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투닥이면서 친한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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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

서스럼 없이 내게 장난을 치는 친구. 동기이니 오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가 같은 길을 선택하여 가는 것이 내심 자랑스럽다. 하지만 어쩐지 눈이 마주치면 어색해 하는 것 같다. 나의 기우일 거라 생각한다. 애칭은 마스코트에 기반하여 그를 넛쨩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그는 '넛짱'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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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오빠

 

날 물고기 꼬맹이라고 불러. 그리고 그건…애칭이 아닐까?! 그러니까 나도 호두 오빠라고 부를거야! 호두 오빠는 가끔 표정이 딱딱하게 굳어버려! 화난 거 같아서 눈치를 살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깔깔 웃어버리고…. 그리고 이상하게 그런 표정을 짓고 나면 간식을 사줘. 왜 사주는 걸까? 그리고 호두 오빠는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많이 들려줘. 재미있는데 가끔 딴짓이나 딴생각 하면 바로 알아차리고 내 뺨을 꼬집는다니까~ 뭐, 아프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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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

처음엔 그냥 유쾌한 선배인가 했었는데, 무려 치프시지 말임다...! 화려한 업적과 최고의 인기를 증명하는 자리에서 좀 더 냉엄하게 구실 법도 하건만, 보잘것없는 신입인 제게도 친근하게 다가오셔서 굉장히 감격했슴다. 이것이 리더로의 역량일까여? 리더다운 최고의 자리도, 반짝반짝한 것도 참 잘 어울리신다고 생각함다. 선배와 살갑게 구는 것이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건지 잠시 의아했지만 다음 주에 늘어난 팬을 직접 확인한 후로는 절대적으로 믿고 있슴다 치프..! 이게 바로 치프의 인기 비결..! 다음은 뭘 하면 되는 검까?! 그런 멋진 분이 사실은 진실을 추구하는 정의의 편이기까지 한다니 너무너무 존경스럽지 않슴까! 당신은 어디까지 완벽할 셈인가여!! 좋습니다 오늘부터 저도 스텔라! 진실을 찾는 여정을 응원하는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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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oMellow

[어느 날 건프라를 조립했더니 친구가 생겨버린 사건에 대하여!]

 : 심상치 않은 신장, 심상치 않은 치아, 심상치 않은... 취향? 찾았다 오타쿠 친구! 넛크래커의 부러진 건프라를 수리하던 게, 이제는 대신 조립을 해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지만 겁먹는 건 여전한지 말을 걸 때마다 흠칫거리기 일쑤다. 분명 좋은 친구인 건 맞는데 무서운 걸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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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ingale and Rose

 

나를 더 귀찮아해라~! 그래도 영 달라지는 건 없어보인다. 저 귀여운 애들 괴롭힐 곳이 어딨다고 그래? 졸졸 쫓아다니며 넛크래커의 만행을 집요하게 뜯어말린다. 잔소리, 잔소리 잔소리. 그러나 제 말을 들어주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오래 함께 하다보니 미운정이 잔뜩 들어버렸다. 내가 이렇게 말해도 말이지, 너 되게 아끼는 거 알지? 모른다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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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corpion

 

달링. 달링, 달링. 어때. 옆에 있으니까 달링이~ 인상을 마구마구 쓰는데. 계속 그러면 나는 서운하지잉. 여기, 달링이 두고 간 거야. 그렇게 중요한 거면 가져가야지. 방 문 열어 줄 때까지 계속 두드릴 거니까 문 열어 주는 게 좋을 걸~ 달링! ... ...그래도 페스트는 양보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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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나한테 왜 이러는 건가요?]

 

매번 자신을 떠보듯 시험하는 넛을 이해할 수 없다. 이게 진짜 제 모습이에요. 뭘 기대하신 건가요? 선데이 입장으로선 답답할 따름이다. 같이 출연하면 인지도가 올라가니 아예 거부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제 성격상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가는 관심을 끊을 수도 없고, 몇 배의 스트레스를 받는 중이다. 일하는 중에는 어쩔 수 없지만, 자주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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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

 

[언젠가 스푼으로 한 대 꼭 친다]

 

진짜진짜 짜증나! 얄미워~ 귀찮다구~! 권력남용 신고센터는 없어? 나를 심부름꾼으로 부려먹는다구! 커피를 사와래. 근데 주문이 기본 3줄이야~ 귀찮아서 대충했더니 그걸 또 깐깐하게 다시 보낸다구 넛크래커가 아니라 이성크래커 아냐? 얄미워서 치프 셀럽으로 카페의 모두에게 한 턱 냈더니 안아주더라. 뭐 스윗? 웃기구 있네 살인미수겠지! 복수한다고 언제 길을 얼려다가 미끄러지게 했는... 아 다시 생각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아무튼 그랬더니 쪼잔하게 더 놀려. 악의 없는건 아는데 짱난다구~! ...꼭 복수한다.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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